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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시골 할머니댁 계곡간 썰3

노는건그냥 물고기잡기 공왓다리갓다리 잠수오래하기

이런거하다보니 친해져서 한명빠트리기 이런거함

 

구런거하면서 봤는데 동갑1은 아예팬티안입고

동생 동갑2는 팬티더라 그래서

동갑1 빠트리기 할때 내가 다리잡았는데

그거 다보이니까 좀 꼴리더라

 

그러다 한시간놀다가 애들이 배고프대서

잠깐 나와서 먹고놀자길래 나와서 돌에앉아서 먹기루함

 

동생1팬티가 검정삼각이고 동갑2가 회색드로즈였는데

난 시골애들은 뭔가 흰색팬티입을꺼같았는데 아니여서 실망했어

 

ㅋㅋㅋㅋ 근데 동갑1 부랄이 쪼그라든게 눈이계속갓음

암튼 나는 그냥 김밥이랑 과일싸오고

어떤애는 만두싸오고 어떤애는샌드위치싸왔더라

난 주먹밥같은거 생각함..

 

그러고 다먹고 내과일 다같이 먹다가 다시 들갔지

놀다가 동갑2가 동생 빠트리자고 꼬심

그래서 내가 겨드랑이 잡고 동갑2가 골반?잡더니

팬티를 훅벗기더라 그때 갑자기 훅 꼴렸는데 초중발?떴어 ㅋ ㅋ

 

암튼 팬티를 다벗기 더니 동갑2가 팬티를 그냥 물밖에다 던져버리더라

난 동생 겨드랑이 잡고 웃고있었는데

이번엔 동갑1이 내 겨드랑이잡고 자빠트리더라

내가 안넘어질라고 버티는데 동생 이 내팬티 밴드잡더니

똑같이 훅 벗기더라

그때 초중발이라서 커진게 티는안나서 다행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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