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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똥싸다가 바텀 존경하게 된 썰

아침밥 먹으니까 배 구룩구룩 거려

 

화장실 가서 아이패드 보면서 힘 줬는데 예사롭지가 않아

 

푸숙 푸숙 짧은 방귀 마중물이 나오고 난 뒤

 

거대한 인분이 항문을 뚫고 나오는데 와

 

장벽 긁고 나오면서 항문을 찢는 줄 알았어

 

너무 놀라서 똥 크길 봤는데 남자 꼬추 굵기보단 훨씬 얇더라..

 

남자 꼬추를 엉덩이에 푹푹 피스톤질 당하는 텀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아침이었어!

댓글
3
  • 2021.08.0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30699229
    2021.08.07
    서경콘
  • 2021.08.07

    경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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