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 아님 기대하지 마셈 일단 방금 하고 온 썰임 10분도 안 됨 현타따위 없음 싸질 못했으니까ㅋㅋㅋㅋ

 일단 필자 탑임 어린 애들 좋아하고 ㅇㅇ 성적 취향이 그쪽임 (범죄 저지르고 싶은 맘 없고 현실과 성욕을 구본하는 사람임 소아 성애까진 아니고 사춘기가 막 온 그 정도 나이대 중고딩정도)

뭐 어쨌든 바나나몰에서 미자 컨셉용 성인 기구 찾아보다가 11cm 노포경으로 생긴 중학생컨셉 딜도를 발견함 게이들 위한 남자 본따 만든 오나홀들은 있었는데 남고생 후장 컨셉 오나홀은 없더라고....

그게 3달전임 다른 것들은 쓰는데 딜도는 센조이라는 귀찮은 과정하기도 귀찮고 마음의 준비와 자존심때문에 안 쓰다가 오늘 처음 써봄

센조이는 안 했고 비데로 쎄게 틀었음 애초에 길이가 11이다 보니 문제 없었음 그 다음 젤 발라서 해봤는데 러브젤 덕분에 그냥 조금씩 누르다보니 다 들어와졌음 (이거 허벌 아니지?)근데 바텀혐오는 아닌데 바텀련들 맨날 아프다고 엄살 쳐 떨은거에 비해 그렇게 아프진 않았음;

 발기는 됐는데 사정감X 피스팅감X 걍 진짜 느낌이 너무 별로여서 사정도 못함 이게 만약 현실 고추였으면 이 개노잼 무흥무취 행위를 10분정도 했을거라 생각하니 딜도여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함

이게 뭐가 좋다고.....

3줄 요약

1탑인데 후장 자위 시도해봤음

2전립선 자극은 개뿔 자존심만 뭉개짐

3바텀련들 이해가 안 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