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창시절때 피해자 코스프레 오질나게 했긔윤ㅋ
그중에서 하나 소개하자면 내 친구뇬한테 장난치려고 몰래 그 친구 의자에 압정 세워놓고 점심시간에 나가서 급식 먹고 돌아왔는데 얘가 앉고 허벅지에 찔려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나봐^^;;;
그래서 결국 쌤까지 알게되었는데 어찌저찌 하다가 수사망이 좁혀져오고(oopsy❤) 내가 범인 like 용의자...?🤗으로 약간 몰리게 된거야ㅋ(물론 내가 범인이지만☻🤚🏿)
근데 나는 완전 반에서 착한 모범생 이미지였구 그래서 난 최대한 모른척 하고있었는데 쌤도 은근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넘 찔리는고얌...ㅋ 결국에는 쌤도 나한테 은근슬쩍 압정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구🤭🤭🤭
나뇬 그래서 쌤한테 가서 그시간대에 있었지만 압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다 하면서 눈에 눈물을 살짝쿵 머금으니까 쌤이 당황하면서 너 아닌거 알지;;; 이러면서 등 토닥토닥 두들겨줬는데 그 T.I.M.I.N.G.에 눈물을 왈ㅋㅏㄱ! 쏟으면서 마치 난 억울하단듯이 서럽게 울기 시작했긔😭✌ 마치 그때 당시에는 나 자신조차도 범인이 아니라는 마인드로 연기했었긔윤(명배우? 막이랭ㅋ❤) 그러니까 쌤은 너 범인 아니라고 그친구 자리가 맨앞 중앙자리이고 교탁하고 맞닿아있으니까 압정이 거기로 떨어져있을수도 있다곸 이러면서ㅋ
그래서 결국에는 범인은 찾지못한채 압정이 혼자 굴러 떨어져서 그친구 자리에 안착!된걸로 결론 지었긔윤ㅋ☺
썰에 너가 “학.창.시.절”을 언급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막이래 ㅋ 이런 느낌으로 적었잖오
틀딱 안녕
엄맴매? 아직 고딩이라구여🤚🤚🤚🤚
썰에 너가 “학.창.시.절”을 언급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막이래 ㅋ 이런 느낌으로 적었잖오
🖕
아니ㅎ 좀 성질머리?가 고약하긴해두 착한 친구?였던것?같아!😌😌
웁싀 ㅋ 나였으면 ㅈ같은냔한테 했을거야^^
꺄아아아ㅏㅏ아앙ㄱ 좆같은년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항걸 아쉬워ㅠ😭
말모....
엠비티아이 안해봐서 몰라!
리플리텀
어여뻐...?😚😚💕
아니 정신병자라고.
왜구래ㅠㅠㅠㅜㅠ😭😭😭
배우 보다 더배 Woo텀 ㄷㅂ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