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 자기 16cm라고 적어놓은 형있는데

생긴거도 눈썹찐한 축구부같이 생기고 스탠근몸인 사진 올려뒀드라고

진짜 답장기대안하고 안녕하세요 넣었는데

바로 답와서 번개하냐고 하니까 성향 머냐고 물어보더라고 당연히 바텀이라고했지 ㅋㅋ

그리고 역시 자신감 쩌는 사람들은 다르더라고...  바로 박아줄까요? 이렇게 보내더라

나 이떄부터 심장 쿵쾅 거리기시작해가지고 1분쯤 뜸들이고 네! 보내니까 자기 자취하니까 주소찍은곳으로 오라고하더라

진짜 오만가지 상상하면서 ㅂㄱ뜬채로 밤거리 걸어서 그형집 찾아감

팬티에 나시입고 반기는데 보자마자 ㅅㅌㅊ라고 바로 생각들더라...

막 향수도 많고 나보고 씻으라해서 화장실에서 ㅅㅈㅇ 하고 나오니까 형이 ㅂㄱ시키고 침대에 걸터있었음

형한번 쳐다보니까 빨래요? 이러길래 아무말없이 침대쪽으로 가서 무릎꿇고 진짜 꺼억꺼억대면서 큰 ㄷㅁㅈ 정성스럽게 빨음

16이 아니라 체감상 18은 족히 넘어보였음 빨면서 너무 큰데 ㄷㄷ 이러니까 형이 저 잘해요 안아프게 할수있으니까 걱정말라고..

한참 ㅇㄹ하다가 형이 나 들어서 침대에 엎어지게 뉘이고 젤 꺼내서 자기 ㅈ에만 바르고  삽입하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프게 넣더라

그 크고 굻은게 내 뒤에 가볍게 노크하듯이 박 살짞살짝 넣더니 어느새 다 들어가있었음... ㄹㅇ ㅅㅅ쌉고수

그상태로 피스톤질하는데 홍콩가는게 먼지 이떄 첨 꺠닳음 저절로 혀 내밀어지면서 눈 풀리고 형 손 가져와서 머리채 잡아달라하고 

손가락 빨고 별 ㅈㄹ을 다함.. ㄹㅇ 걸레된 순간이었음 

형 허리도 진짜 잘써서 박을떄마다 퍽퍽 촵촵소리 개야하게 나는데 진짜 잊을수없음..

보통 다른 탑이랑 ㄷㅊㄱ하면 좀 아파가지고 내손으로 ㅈㅇ하면서 해야 느끼는데 손안대고 내 ㅈㅈ도 막 액질질 흘리면서 껄떡껄떡 대드라...

한 20분 하다가 형이 너무 쫄깃하다면서 바지랑 티만입고 복도 나가서 하자는거임(자취방 약간 주상복합건물이었음)

나 이미 형 ㅈㅈ 노예되가지고 네 갈래요!! 대답하고 바로 옷입고 복도나가서 모서리 벽잡고 바지 반쯤 내리고 박히는데..

복도창문 건너편으로 다른 원룸에서 남학생이 tv보는거 보이는데  진짜 스릴오져가지고 미치는줄...

그 큰 ㄷㅁ받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쾌락만 있어가지고 신음도 계속 숨넘어가는 꺼억꺼억 소리 냄...

형이 복도에서 내 엉덩이 잡고 격렬하게 퍽퍽 박아가지고 내 얼굴에 싸고 나 그거 받아먹으면서 ㄸ치고 ㅅ 끝냈어...

그후 방 돌아가서 씻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집옴 ㅋ 나 귀여운데 뒷태 넘 섹시하다면서 또보고싶다고

다음에는 카페 화장실에서 하자네  와 진짜 근래에 제일 큰 수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