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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 배탈난 썰

오늘 다른반에 있는 짝남하고 시간표가 겹쳐서 짝남과 있는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면서 짝남 옆자리에 앉았어 


근데 짝남이 엎드려 있어서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는데 배탈났다는거야 그래서 짝남한테 자라고 하고 내가 쌤한테 말씀드린다고 했어


근데 짝남이 너무 배가 아팠던건지 엉덩이를 왼쪽으로 들고 방구를 살살 뀌는거야


뭔가 깔끔한 이미지의 짝남이 대놓고 방구를 뀌니까 뭔가 당황스러웠어


수업 끝나고 짝남은 더이상 못버티겠다고 조퇴했어

댓글
5
  • BEST
    2020.09.18

    파라라라라락

  • 2020.09.17

    아 꼴려ㅜㅜ

  • 2020.09.18

    파라라라라락

  • 2020.09.18

    똥도 조금 샜을꺼같은데 의자 냄새 맡아보지❤️

  • → 65936337
    2020.09.18

    변실금텀 ㄷㅂㅈ

  • → 65936337
    2020.09.28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상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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