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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대물 관음하는 썰

우리학원에서 알바하는 대학생쌤 얘기임

 

내가 입시 미술학원을 다니는데 보조강사 같은 걸 해주는 대학생 쌤이 있음

 

키도 크고(본인피셜 180이라는데 더 클거같음) 얼굴도 괜찮아서 평소에 따르던 쌤 ㅇㅇ 존잘은 아닌데 좀 억울하게 김ㅁㅣㄴㄱ ㅠ닮아서 애들이 그걸로 장난치는 정도?

 

근데 내가 관음하는 이유가 이 쌤이 많이 묵직함. 보고 있으면 속으로 와... 소리 나올정도 ㅋㅋ

 

평소에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라 검정색이나 좀 밝은 회색 슬랙스 자주 입음. 근데 그 지퍼있는 부분 있잖아? 보통 사람은 거기가 접히거나 지퍼 때문에 뾰족하게 튀어나옴.  

 

근데 ㅋㅋㅋ 이 쌤은 그 부분이 자지로 꽉차서 팽팽하더라. 옆에서 보면 언덕처럼 불룩해서 눌러보고 싶은 충동듦.

 

그러다 어제 존나 꼴렸던 상황이 생김. 우리 학원이 길쭉한 일자 책상을 1111 이런 식으로 둬서 책상 사이 공간이 많이 좁단말이야? 그리고 쌤들은 그 사이를 지나다니면서 애들 그림 피드백 줌.

 

나는 의자(등받이 없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그리고 있고 그 쌤이 내 그림 보러왔는데, 보통은 옆에 서서 말하거든? 근데 어제는 내 등 뒤에 바로 붙어서 얘기함

 

근데 공간이 좁다보니까, 쌤 ㅈ 부분이 내 뒷목덜미 아래로 꾸욱 밀고 들어오더라. 일단 큰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등으로 닿으니까 이렇게 클 수가 있다고? 하고 실감함.

 

다른 애들도 지나가다 내 등에 닿은 적 있는데, 왠만하면  그냥 튀어나온게 닿았네 정도란 말이야

 

근데 이 쌤 자지는 비교가 안됨. 다리도 길어서 목 가까이에 닿는데, 목 밑으로 따뜻하고 큰 뭔가가 쏟아지는 느낌 들더라 ㅋㅋㅋ 촉감이 말랑말랑한게 아니라 빈틈없이 꽉차서 약간 단단한 느낌앎?

 

그것만으로도 개같이 꼴려서 죽고싶은데, 한 마디 할때 마다 은근히 골반으로 밀더라? 일부러 이러나 싶을 정도로. 밀때마다 더 눌려서 쿠퍼액 존나 나오고 미칠뻔 했음.

 

그래서 중간에 화장실가서 폭딸치거 그림 좀 그리다 집 갔음.  오늘 학원 안가고 내일 가는데 또 비벼주면 좋겠다 ㅅㅂ

 

댓글
2
  • BEST
    2022.11.06

    🤏

  • 2022.11.06

    🤏

  • 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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