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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선임 썰

진지보수 나가서 근처 부대에서 지냈는데 선임 후임할거 없이 같은 소대들끼리 한 방에서 바닥에 깔판모포깔고 잤어

 

그때 난 전입한지 얼마 안된 일병 짬찌였는데  6월초 군번이라 선임들한텐 첫 후임이라 엄청 이쁨받으면서 지내서 선임들이랑 다 친했어

 

그중에 소대는 다르지만 우리 소대랑 같은방 쓰는 선임이 있었는데 그 선임이 자기 옆에서 얘기하다 자자고 해서 그 선임 옆에 누워서 같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선임이 갑자기 뜬금없이 잘때 잘깨냐고 묻는거

 

그래서 뭔가 갑자기 이건 잘때 내몸 만지겠단 얘기같은 느낌이 팍 들어서 당연히 한번 잠들면 거의 시체라구 했지

 

그러구  좀 얘기나누다가 주변에 다들 자는 분위기고 그래서 자려구하는데 아까 그 선임이 한얘기 때문에 뭔가 있을거 같아서 일단 눈감고 자는척하구 있었어

 

근데 역시나 그 선임 손이 모포속으로 들어와서 슬금슬금 내 꼬추 만지더라구 나 이런거 너무 꼴려서 보급팬티 밖으로 쿠퍼액 질질새고 있는거 때문에 선임이 나 깬거 눈치 챘는지 점점 세게 만지는거 좀 아파서 신음소리 살짝 냈더니 그 선임이 내 손 잡아다가 지 좆에다 가져다 대길래 같이 딸쳤어 포경한건데 두꺼워서 맛있을거 같더라 그날 그러다가 불침번 지나다녀서 싸진 않고 서로 만져주다가 잠들었어

 

그러다 진보끝나고 부대가서 그 선임이 당직설때 가끔 다들 자고 있을때 내 생활관으로 와서 같이 딸치고 그랬엉

 

이 선임 말고도 군대썰 풀거 개많은뎅 담에 말해줄게~ 

 

말년에 부대에서 몰래 애인도 사귀고, 딸쳐주는 년으로 동기들한테 유명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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