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이고 기숙사 고등학교 다님 암튼 어제저녁에 숙사에서 트위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룸메이자 친구가 나보고 면도 좀 가르쳐달라는 거야 뭔 소린가 싶어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요즘 턱수염 나서 꼴 보기가 싫데ㅋㅋㅋ 난 면도 하고 있었거든ㅋㅋㅋ 내가 아 그래 하면서 어디 함 보자 하고 구경하는데 희뽀얀 피부에 거뭇하게 나있더라고ㅋㅋㅋ (개귀엽더랗) 그래 내가 알겠다 하곤 그날 저녁에 해준다고 했지 그리고 야자 끝나고 숙사 와서 씻고 가르쳐줬어 근데 내가 친구 씻기 직전에 하자 해서(노린 건 아님;;)걔가 홀랑 벗은 알몸으로 서있었단 말이야ᄏᄏᄏ 와 근데 걔 몸을 그렇게 자세하게 본 적이 없었는데 보니까 배에 약간 복근도 있고 고츄털도 보송보송하니 ㅈㄴ 귀엽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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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려 친구 어떻게 생겼어 키는
걍 정해인 붕어빵
ㅈㅈ는?
노발이라 크긴 잘 모르겠는데 그냥 평균
계탔네 시팔
흐아 부럽당 ㅠㅠ 해줄때 손잡고 했어? 아님 얼굴잡고? ㅠㅠ
턱 잡고 해줘야지ㅋㅋㅋㅋㅋㅋ 걘 내 옆구리 잡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정말 상상만해도 설렐것 같아
ㅋㅋㅋㅋㅋ 너도 해줘봐 나름 재밌음ㅋㅋㅋㅋ
노포?
자포
꼬추털도 해준다고 햇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