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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한 짝남 나보다가 터진 썰

고딩때였음. 여방 보충안나오려구?였는지

포경을 뒤늦게 한애가 있었음.

진짜 담임이 ㄱㅋㄱㄱ 결석사유를 말해주더라 대놓고

근데 다 쉴순 없고 나왔어야 함.

 

 

여름이라 나도 짧게 입고 바지도 편안히 갈아 입었음

점심때 하지도 않던 족구 껴서 하다가ㅠㅠ 그날 유난히 더워서 하다말고 들어왔지. 

땀도 많이 흘리고 그래서 씻었어 혼자.

아무도 없길래 ㄹㅇ 팬티만 입고 씻는데

 

짝남인 애가 들어오더라. 

ㅇㅇ이 하이, 이러더니 엉덩이 주물려거렸음

근데 걔가 내가 내 좆 이랑 덩구멍 껄떡거리는 거보더니..

지꺼도 ㅂㄱ했나봄. 하필 내가 입었던 색이 노랑색이었음. 

귀엽네 이래서 아 그냥 하는 말인가 싶었는데

 

아씨 거리더니 소리내면서 찡얼대면서 아픈 거 티냈음

내가 보니까 그런지

개풀발떠서 츄리닝에 종이컵이 아예 볼록해지더라.

 

아프다고 조퇴함...

ㄹㅇ... 담임도 어이없어하셔씀.

댓글
52
  • 작성자
    → 50362088
    2021.11.11

    ㅠㅠ ㄹㅇ 귀여움이었음 좋겠당

    작아서귀여운 ㅇㅇ

  • 2021.11.1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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