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양아치훈한남들 전용 몸만지개였긔...
엉덩이는 기본이고 꼬만튀도 맨날 당하고 하루종일 내 몸엔 누군가의 손이 닿아있었는데
그만 키 성장이 거기서 멈춰버린거긔 ㅠ
결국 호빗으로 성장한 나는 대학교에서도 키큰훈남들 전용 팔걸이 & 몸만지개로 살았는데
취업하고나서도 직장선배, 팀장, 실장 가리지않고 다들 나만보면 엉덩이, 등허리, 팔뚝 등등을 주물주물하긔... ㅠㅠ
요즘 운동 좀 해서 몸이 뿔었는데 요즘은 가슴이랑 배도 만지면서 요즘 운동하나보네?? 소리 들음....
나년 죽을때까지 내 몸 공공재 될것같은 느낌이긔...
공공엉덩이증후군.
공공엉덩이증후군.
좋겠더
ㅁㅈㅎ
응디가 노무노무 공공재노?
30대 되면 애원하게 될꺼야^^ 지금을 즐기렴!!!^^
노무현 응디 딱 흔들으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