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이고 형이 중딩이였나 같이 목욕탕 간다고 갔었는데 형이 이상하게 예전처럼 거기를 자꾸 가린다고 해야 하나 잘 안 보여주는 거야 ㅋㅋㅋ 뭔지 알지? 그때 또 난 잼민이 기질이 넘쳐서 모른척 할려다가 너무 궁금하잔아ㅋㅋㅋ 털인지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단순호기심에 어케 몰래봤는데 털이 수북하게 ㅎㅎㅋㅋㅋㅌㅋ 그땐 어려서 그랬는지 속으로 와... 이러고 집와서 엄마 한테 가서 말했지 엄마 형 고추 부분에 털 진짜 많아 하면섴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괴감든다..암튼 엄마는 듣더니만 엄청 웃으시면서 자연스러운거야 너도 나중에 털 날껄 하면서 비밀로 하자 했었움ㅋㅋ 근데 아빠가 엄마한테 들었는지 그걸 대놓고 말해버려서 형 완전 홍당무 돼서 나랑 말 일주일 동안 안 했...;; 너네들은 그러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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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여동생이네
악동텀 ㄷㅂㅈ
인정ㅋㅋㅋㅋㅋ
...난 누나ㅠ
엌ㅋㅋㅋㅋㅋㅋ
음... 반반하게 생김 ㅋ
귀여워 😇
고마웡 ㅎ
지금은 몇살?
??
난 중3 형은 고3
아하 나랑동갑이네
둘다 노포??
형은 했고 난 자포
헐 형은 했다니 왜했찌..
형은 아마 아에 안까져서 그런걸ㄹ 알고있엌ㅋㅋ
아 ㅋㅋㅋㅋㅋㅋ질문 많아서 쏘리 친절한 답변에 땡큐 ㅋㅋㅋ
마지막 질문 ㅎㅎ 형 언제했어?
질문충만나버렸네 ㅋㅋㅋㅋ 형 중2-3? 넘어가던 겨울방학쯤 한걸로 앎
못된 여동생이네
여동생?..
너도 털 수북하게 났어?
나도 이제 좀 수북하지 ㅋㅎ
ㄱㅇㅇ
형제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