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5 23살 슬근 ㅈㄴ 두꺼운 15cm
근데 얼굴은 10명한테 물어보면 9명이 못생겼다하고 1명이 평범하다고 말할만큼 못생겼어(으악! 더러워! 까진 아니고 흠.. 못생겼네; 정도..?)
아주 친한사이는 아닌데 원래 알던 애야
얘가 자기 인간오나홀이든 딜도든 좋으니까 장난감으로 써달래 그거도 아니면 그냥 내 자취방에서 집노예나 강아지로 키워달라는데 너네면 수락함? 노예 키워봤거나 섭 데리고 놀아본 러비 이썽?
고민
고민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
양아치 어린 게이 만나본러비있오? (1)
-
원룸동거 헤남 vs 이쪽 (2)
-
잊을만하면 전활걸어 내 속을 뒤집어놔서 고민 (0)
-
그래나 화류계팔자야 (1)
-
그래나 술집출신이야 (2)
-
돈이 전부가 아니야 (10)
-
걸레 박지웅이 부러워서 고민 (4)
-
뉴럽 광고 소파가 너무 비싸서 고민 (4) -
윤석열이 소추라서 고민 (2)
-
씨발 나도 뒷보 항시삽입가능이었으면 좋겠어 (5)
-
정신적 여성이어서 고민 (10)
-
고 (1)
-
대출 어떠케?... (9)
-
키작고 대가리 크고 팔다리 썰려서 고민 (8)
-
벨이 매일 울려서 고민.. (4)
-
부모님 커밍아웃 5개년 계획 (22)
-
내일 시험이라서 고민🥲 (4) -
사람들이 나보고 조권닮았대서 고민.. (7)
-
요즘 애들은 말로 안녕하세요를 안해서 고민… (7)
-
슈퍼레이디 라서 고민.. (2)
15입에물구싶당...츄릅
으..못생겼는데?
노예로 쓰기로 해도 난 그건 못할듯
엓
진짜못생겼다
너가 노예 한다고? 쟤 데려간다고?
넌 안못생겼어?
그럼 고민도 없이 환영이야♥
노예키우면 어떤짓하려고? 구체적으로 말해줘!
나도 모르겠어..
머 일단 계속 벗고다니게 해야징 ㄲㅊ 구경도 하고 혼자 발정나서 쇼하는거도 보게ㅎ
집안일도 좀 시키고..
탑이야?
올이야
노예한테 박히기도 할거야?
으..아니?? 진짜 내 식 아니야
ㄱㅋㄱㄱ
170/55 가 무슨 슬근이야 ㅅㅂ 그냥 뼈다귀지
아냐 나름 몸은 좀 괜찮아
222
얼마나 못생겼길래...
음…
그냥 한남 평균에서 조금 이하?
니가 ㄱㅊ으면 하는 거지 뭐
확실한건 저 얼굴이랑은 대딸도 하기 싫어
아니 백 번 양보해서 내가 대딸쳐줄 순 있는데 걔가 내거 만지면 싫을거 같아
그래서 고민돼…
그럼 하지 마
그래도 뭐.. 강아지 키운다고 생각하고 갖고 놀면 재밌지 않을까
집에서 나체로 돌아다니게 하고…
발로 만져주면서 흥분하는거 구경하고…
그럼 해보고 결정해 ^^
너라면 어떡할거야?
난 얼빠라 절대 불가
나도 얼빠야ㅠㅜㅜ 나도 그래서 고민되는거야ㅠㅜ
걔가 내 몸을 만지는건 절대 허락못해 더러워
내가 걔한테 내줄 수 있는건 발 밖에 없다
그럼 하지 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잘생긴 애 찾아서 연애나 해
ㅜㅜ..
근데 왜ㅠ
모가
별룬데 왜 노예로
내 몸에 닿는건 싫은데
집에서 혼자 발정나서 기어다니고 주인님 타령하면서 좆잡는거 구경하는건 재밌을거 같아서ㅎ 집안일도 좀 시키고^^
ㅋㅋㅋ
이구아나는 큰 ㅈㅈ가 없자나
날 보고 흥분해서 걸레마냥 헥헥대지 않자나!
너가 이구아나를 넣고 흥분해서 헥헥거릴수는 있자나!
;;;;;
너는 키크고 몸 좋아?? 그래서 상대방이 하자고 하는건가
원래 저런거 좋아하는애야?
키는 177 몸은 걍 멸친데 얼굴은 ㅅㅌㅊ인듯
원래 저런거 좋아하는지는 모르지.. 걍 어쩌다가 이쪽인거 알게된 학교 선배야
ㅋㅋㅋ...잘해봐
그래서 노예 된거야?
일단 키워보기로 했어!
오늘 우리집 와
못생겼으면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