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 진료 할 때가| 왔어. 그때가 목요일 4시였고 그때처럼 마지막 쯤 가려고 했는데 이미 환자가 있더라 ㅠㅠ

그래서 간호사분이 여자쌤한테 맡 을꺼냐고 했는데

위치가 조금 그래서 남자쌈한테 맡는다고 하고 기다렸고

여자쌤이랑 간호사누나는 퇴근준비하실 때

난 진료받으러 들어갔더니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시더라고 그

래서 내가 약 열심히 발랐는데 더 심해졌어요 했더니 눈 똥그래지시더니

그러냐고 한번 보자고 하고 바로 누 워서 팬티 내렸지.

그랬더니 약간 심각한 표정으로 보시더니

이번엔 거즈도 안 올리고 바로 흰솜에 소독약 묻혀서 주위 닦으시더니 시술실로 가자고 그러시더라고.

근데 다 퇴근하 셔서 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이러고 가도 되냐고

하니깐 구러 라고 해서 합법적 야노했어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시술실 가 서 무슨 크림 3개랑 집게? 핀셋?이랑 젤같이 생긴 액체가지 고 오셨더라고

그리고 여자 산부인과 가면 다리 올리는거 그 거랑 비슷하게 다리 올리라고 해서 올렸더니 너무 부끄러운' 거야..

그래서 얼굴 새빨게 졌는데 얼굴 보시더니 귀엽다고 그랬는데 더 부끄러워 져서 완전 시뻘개졌어 ㅠㅠ.

암튼 그렇게 앉아서 다리 올린 상태에서 의사쌤이 가운데에 서 크림 바르더니 3분정도 있다가

약간 쪽집게 사이즈? 5센 티 정도 되는거랑 10센치 정도 되는 핀셋으로

처음에는 긴 거로 그 습진난거 약간 떼시는거 같은데 뭐한건지는 잘 모르 겠어 퓨 미안.

암튼 그걸로 떼시고 흰색 각질 떨어지고 짧은 걸로 떼시는데 짧으니깐 손등이 계속 고추에 닿는거야 ;

그래서 이번에는 중발 정도 했는데 의사쌤이 괜찮다고 진료 받을 때 이러는거 정상이라고 안창피해해도 된다고 해서 바 로 풀발했어 ㅋㅋㅋ

근데 의사쌤 바지가 볼록 튀어나온게 보기는거야.

그래서 의사쌤이 약간 자세 틀어서 최대한 안보이게 앉으시 더니 마저 하고 진정젤 인거 같은데 그걸로 사타구니랑 불알 까지 완전 발라주셔서 너무너무 꼴려가지고 신.음 내고 막 그러니깐 의사쌤이 약간 비웃는건 아닌데 피식 거리는 웃음? 막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아

바로ㅠ집 못가겠다고 그러니깐 막 웃으시더니 역시 젊다고 그러시길래 내가 아 엄마 심부름 생각나서 그런건데요?

이러니깐 머쓱해하시고는 정리하신 다고 가려고 하시길래 내가 장난이에요 이러니깜 다시 앉더 라고.

그러더니 약간 내가 쳐줄까? 이런 뉘앙스 풍기시는거야.

그 래서 내가 쌤 도와주세요.

이러니깐 약간 머뭇하시다가 확 만지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