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식되는 텀 만나서 오프했는데 텔드가서 하는 소리가 자기가 변실금 있어서 기저귀차고 있대 ㅅㅅ하는덴 문제없다고 하던데 ㅎㅈ보니까 대단하더라.. 완전 젊은앤데 불쌍 ㅅㅅ하니까 쪼이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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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있나 그냥 해여지..
음 글찬어.. 참고 해야징..
ㅋㅋㅋㅎ ㅜ
그게 장이 튀어나오니까 앉아서 못 보고 쪼그려야 된대
되더라구
그냥 손으로 집어 넣는데 일단 힘을 주면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니..
내 생각도 동일해... 자괴감 쩔거같아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즐기는거 같긴 하던데..
우웅...
있을 걸 없을 수가 없어 아니면 관리를 다르게 하지 않을까?..
그러게 나도 궁금하다 ㅋㅋㅋ 나중에 다 어떡할련는 걸까.. 평소엔 기저귀 차고 생활하려나
으으 인정인정 ... 찝찝하고 으
그 밴딩 수술이라고 나왔다고 하더라 그거 한번 해본데
ㅇㅈ
글켔지... 어쩔 수 없는 듯
그냥 로즈? 정도
그런가 여즘 뭐 기술이 좋아서 ㅋㅋ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이야기야….
글켔지..
마음아파ㅠ 탈장은 진짜 쫌…. 어떤 의미에서는 끔찍하다…. 건강이 진짜 짓밟힌 상태잖아…. 한탑먹버충들 제발 벌받길
글치ㅜ 불쌍하더라...
걔 몇살인데 벌써 그래?
젊엉..
몇이긱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