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나서 드뎌 피시방에 새벽까지 할 수 있었어
보니까 정액제로 하면 50시간에 4만원인가 그러더라구
그래서 '정액제...?' 정액..? 이 뭔지 몰라서
카운터에 있는 이ㄷㅎ 닮은 슬근 대학생 형한테 정액제 어떻게 하냐니까
항상 친절하던 형이 얼굴색 확 바뀌고는 내 팔 확 잡아채셔 카운터 아래로 기어들어가게 하더니
바지 내리고 "정액 받아 먹으면 시간 주는거야 씨발년아" 하더라
그 형의 검고 두껍고 핏줄 서서 벌떡거리며 귀두에서 좆물 흐르는 자지가 튀어나왔고
나는 헐레벌떡 빨앗어...
형이 허리 흔들면서 내 목구멍에 처박더니 엄청 쌌고
입에 왕창 싼거 내가 다 삼키니까 형이 50시간 채워주더라궁
이거 성매매 아니지? 나년 강제로 당했지만 너무 좋앗어
이머휘..??? 나년 머리가 띠예..
개연성이 없고 짦음에도 ㄲ리게 묘사를 잘함. A-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퀸
이머휘..??? 나년 머리가 띠예..
시발 꼴릿..
A-
소설.
개연성이 없고 짦음에도 ㄲ리게 묘사를 잘함. A-
ㅇㅈ
너 꼴리게 글 쓰는 재주가 있구나 지민좀 더 써줘🥰🥰
럽춘문예 은상 수상작입니다🎊
짧은글에서 꼴리게 표현했지만 부족한 디테일이 감점요인.
닥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