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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처음으로 정액제 구매한 썰

성인되고나서 드뎌 피시방에 새벽까지 할 수 있었어

 

보니까 정액제로 하면 50시간에 4만원인가 그러더라구

 

그래서 '정액제...?' 정액..? 이 뭔지 몰라서

 

카운터에 있는 이ㄷㅎ 닮은 슬근 대학생 형한테 정액제 어떻게 하냐니까

 

항상 친절하던 형이 얼굴색 확 바뀌고는 내 팔 확 잡아채셔 카운터 아래로 기어들어가게 하더니

 

바지 내리고 "정액 받아 먹으면 시간 주는거야 씨발년아" 하더라

 

 그 형의 검고 두껍고 핏줄 서서 벌떡거리며 귀두에서 좆물 흐르는 자지가 튀어나왔고

 

나는 헐레벌떡 빨앗어...

 

형이 허리 흔들면서 내 목구멍에 처박더니 엄청 쌌고

 

입에 왕창 싼거 내가 다 삼키니까 형이 50시간 채워주더라궁

 

 

이거 성매매 아니지? 나년 강제로 당했지만 너무 좋앗어

댓글
11
  • BEST
    2021.02.10

    이머휘..??? 나년 머리가 띠예..

  • BEST
    2021.02.10

    개연성이 없고 짦음에도 ㄲ리게 묘사를 잘함. A-

  • 2021.02.1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퀸

  • 2021.02.10

    이머휘..??? 나년 머리가 띠예..

  • 2021.02.10

    시발 꼴릿..

  • 2021.02.10

    A-

  • 2021.02.10

    소설.

  • 2021.02.10

    개연성이 없고 짦음에도 ㄲ리게 묘사를 잘함. A-

  • → 30447717
    2021.02.11

    ㅇㅈ

  • 2021.02.11

    너 꼴리게 글 쓰는 재주가 있구나 지민좀 더 써줘🥰🥰

  • 2021.02.11

    럽춘문예 은상 수상작입니다🎊

  • 2021.02.11
    B+
    짧은글에서 꼴리게 표현했지만 부족한 디테일이 감점요인.
  • 2021.02.12

    닥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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