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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관음썰(feat.호빗 할배)

I newreop U♥

 

 저번 썰에 마지막 뇌절이다 모다 말이 많은뎅

난 항상 인터스텔라 타스마냥 90%의 진실을 말한다궁♥♥

암튼 요번에도 목욕탕가서 겪은 썰 써볼겡ㅎ

 

 주말에 얘기긔.

코로나가 한창 200명 넘어섰을 때 또 나란 년 목욕탕?

못 버려!!ㅁㅁ ㅋ 오늘은 또 어떤 일반남 구경할까

그 생각하면서 봊레벌떡 동네 목욕탕으로 향했긔♥

 

 입.성★

 들어가자 마자 또 내 취향 잘생긴 쇼타 보이는거 아니겠어?

꺄아아아앙♥ 구릿빛 피부에 털은 낫지만 아직 여린 몸...

잦은 평균길이지만 오통통하구 노포인데 까질 거 같은 모양.

나년 뒷보 열려..ㅜㅠ

한창 보고있는데 걔가 때밀이하러 가는거얌ㅋ

나년 또 거기 보이는 씻는 곳으로 가서 샤워기 물만 틀구

열심히 감상했지 모ㅎ 누워있는데 잦이 바로 위로 향하더라.

오못... 발.기..?!

자세히 보니 원래 그렇게 되는 구조의 잦인가 보더라궁♥

나년 주책 디지버져 ㅎ

결국 한창 보다가 걔가 때밀이 끝내구 나와서 씻는데 역시나 약간 중발해서 인지 앞으로 좆이 서있는거 아니겠어?

바로 옆으로 가서 같이 씻으면서 플러팅 타임 가졌긔♥♥

알고보니까 가족하구 함께 온 애더라궁 ㅠ

가족은 봤는데 송중기 동생 느낌이라 묘사는 안할겡♥

암튼 그래서 샴푸 빌리면서 얘기하구 관음하면서 걘 끝났오ㅠㅠㅠ

 

 아쉬움에 탕에 들어가 한창 수중발레하는 도중에 갑자기

수면실에서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거 아니겠어?

이건.... 그래 그 때 마법봉 할매한테 느껴진 기운이었긔!

고개를 돌려서 보는 순간 저 멀리있는 곳에서 어떤 할배가

용두질 ㅇㅈㄹ을 하고 있는거ㅠㅠㅠ

 

웁씨. 마뱃.

 

 나년 여성의 자위에는 흥미없어서 황급히 못 볼거 본 마냥

고개돌리면서 어머어머 하고있었긔...

증말! 일반 목욕탕에 왜 이리 보갈이 많아! ㅇㅈㄹ하면서

다시 쳐다보니까 그 할배년 그래도 안들키게 한다구 사람

있는 쪽 다리는 올리면서 시야차단하는거얌ㅋ

그래봤자 손 위!아래! 위위 아래! 이러는거 다 보인다구ㅠ

 

 암튼 보갈년은 무시하고 또 다른 타켓을 기다렸옹ㅎ

그때 목욕탕으로 들어오는 오빠 쳐다봤더니

O

M

G

 구릿빛 피부에 좆경한남이지만 몸은 헬스하는 스탠에

결.정.적.으로 좆이 B.I.G P.E.N.I.S ♥♥♥

꺄아아아아앙! 너는 내 데스티니! 날 끄는 빅 페니스♥

고개를 돌릴수가 없어. 넌 너.무. 크.잖.아!

나년 알수 없는 중력의 끌림으로 그 오빠 샤워하는 곳으로

다가가서 관음 시작했긔ㅜ

껍질덮인 자포에 털은 왁싱한거마냥 적은데 굵기와 크기가 저번에 본 문신 애아빠랑 비슷하더라궁 아니 더 큰강?ㅋ

 이 오빠는 은근슬좆 씻을때 자꾸 자지 만지는게 변태새낀지 몬지♥ 눈 호강은 제대루 했긔ㅠ

 

 그 오빠가 탕으로 들어오려는데 아까 그 딸치는 할배년이

지나가는거 oops..나년 또 불안해졌긔ㅜ

하여튼 보지예감은 잘 맞는다구. 그 할배년 눈알 튀어나오려고 하더니 나가는거 유턴해서 다시 탕으로 들어오는거ㅠㅠ

탕 안에는 머물옵 나 그리고 머리벗겨진 호빗 할배. 이렇게

3자 구도가 완성되었옹★

 

 아 이 다음은 나중에 쓸겡 ㅠ 임신했는지 배아파졌오ㅠㅠㅠ

댓글
4
  • 2020.11.16

    ;;

  • 2020.11.16

    ㅉㅉ

  • 2020.11.16

    언ㄴㅣ 벅차고 당당하게 잘사는 쀼 ㅠ

  • 2020.11.16

    끼말투 좀 빼줘 ㅠㅠㅠ 쥬지죽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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