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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맞딸썰 3

제목을 보면 알다시피

내가 일방적으로 해주는 거에서 서로 해주겠지?

 

일단 걔랑 난 초딩때부터 알던 사이였고

면 얘기도 잘하고 서로 아는친구도 많고 해서

사이 좋게 지냈음 성격도 서로 좋고

 

그리고 중1때는 게이 이런 개념이 그렇게 머리속에 있지 않잖아?

물론 박는 장난치는 애들도 많았지만

 

그래서 내가 만지고 대딸 쳐주고 그래도

그냥 서로아무 싱관없이 학교에서 이야기도 하고

장난도 차고 냈음

 

그리고 저렇게 한 것들이 연속적으로 매일 한것도 아니고 매일 같이 집가는 것도 아니니까

가끔 내가 꼴린다 싶을때랑 같이 갈때 상황이 맞을때 만지고 했단 말이야

 

그리고 오늘은 그 세번째 이야기임

 

일단 그렇게 걔가 분출한 일이 있고

2~3일 지고 일인데

내가 만지고 하면 층계참 이런되서 하는걸로 암묵적 합의 된 느낌이였거든

걔가 싫어하는거면 진짜 안된다 했겠지만

자가도 기분은 좋은데 티내지는 않는 느낌이였음

 

우리가 하는 장소는 아파트 비상계단 쪽인데

그때 아파트 마스터키 같은걸 알아서 어느 동이든 들어갈 수 있었는데

학교 마치고 같이 집 가는 길에 둘만 같이 가는거라 가고 있었음

 

그래서 어디 들어가서 만질랬다가 처음 거부하고 도망가는거 

잡아서 그 도망친쪽 아파트 문 열어서 함 7층 정도 엘베타고 라가서 비상계단에서 할려함

 

이전까지는 일방적으로 만 해주는 거였는데

서로 계단에 앉은 다음에 내가 걔꺼 만지고

피스톤질 하고 갑자기 삘받아서 빨아보기도 하고

계속 하다가 내가 ㅂ 되있는거 보더니

 

도 까라는거야 한다음에 도 바지 내리고

걔가 하아 하면서 해주겠다고 얘기 하면서 걔가 손으로 존나 빠르게 해주는 거임

근대 웃긴게 내가 머리에서 이상한게 본능적으로 생각 났는지 걔 뒤로 돌게 시켜서 넣을려고 함 제대로는 아니고 그리고 걔 허벅지 눌러서 좀 비비기도 했고 미친놈 소리 들음

그러고 서 서로 맞딸 치면서 하다가 내가 먼저 갑자기 싸버림 

 

그리고 걔 손에 내 ㅇ이 좀 묻었는데 걔가 내 하복 바지에 묻히고

걔는 싸기 전이였거든? 그래서 만 싸고 그만할랬다가

좀 아닌거 같아서 내가 걔꺼 존나 더 피스톤질 하니까 걔도 싸버리고

걔가 존나 귀엽게 흰티 입고 있었는데 옷 살짝 내리면서 자기 옷 여기다 닦으라는거임

그래서 좀 다꼬 가방에 물티슈로 서로 좀 닦고 마무리 했음

 

근데 그 아파트는 밖에서 보니까 다 보이더라 유리로 되있어서 본 사람은 없겠지맡

 

그리고 끝고 난 집가는 길에 ㅇ닦은 물티슈 페트병애 넣은거 쓰레기통에 버리고

걔가 내 ㅇ 닦은 바지 들킬까봐 바로 세탁함 이때 처음 세탁기 써봄

 

이게 중1 여름 이였는데

학교에서 내가 가끔씩 만지긴 해도

이런일 더 잘 안일어났고

 

이때 코로 터져서 중2때는 반도 갈라지고 잘 만지도 못함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는 중3때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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