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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인일때 썰인데2

그날 저녁에 있던 일인데 우리부대 샤워실 옆에 조그마하게 헬스할수 있는 공간이 있거든? 나도 이용은 가능한데 주방막내라 다 정리하고 나면 이용가능 하거든 근데 이게 꿀인게 마지막에 가면 아무도 없어서 혼자 할수있거든ㅋㅋ 그날도 주방 정리하고 어차피 샤워도 해야해서 헬스장에 갔는데 그 선임놈이 있는거, "왜 여기 계십니까? 생활반 안가시고?" 이러니까 "너 어차피 끝나고 여기도 정리하고 해야 되는데 같이 하면 빨리끝나잖아" 이래서 지대 감동먹음..ㅠ 별거 아니긴 했는데 그때는 사소한것도 감동먹고 그랬으니까ㅋㅋ 째든 탈의실에 옷 벗어놓고 빤스만 입고 헬스장 가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선임이 빤히 쳐다보는거ㅇㅇ 

"왜그러십니까? 혹시 제가 실수라도 한겁니까 죄송합니다" 이러니까 가까이 오더니 대뜸 물건을 움켜쥐면서 "전부터 생각했는데 너 되게 크다, 넌 살도 쪘는데 어떻게 이렇게 커?"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 "혹시..그.. 동성애자 이십니까...?" 이러면서 다리를 모았거든 근데 선임이 "아니? 그런건 아닌데, 신기해서" ㅇㅈㄹ 하는거여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만지니까 어카냐 야발, 커졌지 지대 민망하더라ㅋㅋㅋ 커지니까 더 만지더라 쿠퍼액 흘러나오고 꼭지는 딱딱해지고 지대 쪽팔려서 그만해달라고 하니까 싸면 그만하겠대 어차피 이거 한발빼야 얌전해지는거 아니냐 카면서, 그럼 내가 빼고 오겠다하니까 OTL 자세로 엎드려 보라는거 일단 엎드렸지 야발 그상태에서 무슨 소젖짜듯이 가슴 주물럭대면서 대딸을 해주는데 ㅈㄴ 수치스러우면서도 흥분되서 진짜 10분만에 쌌거든....싸고 나니까 현타 ㅈㄴ 오면서 그 자리 피하고 싶은데 거긴 군대잖아ㅠㅠ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이제 된거 같은데 샤워하고 얼른 쉬러 가시지말입니다" 이러고 같이 샤워하고 생활반 감ㅋㅋㅋ 선임놈은 그런상황에서 눈빛하나 안바뀌더라 맑눈광 이었음 그놈은 무슨생각이었을까...

댓글
5
  • 2023.08.2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8.21
    6학년 3반 노현아의 저주
  • 2023.08.21

    통통, 살집 ㅁㅃ

  • 2023.08.2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8.23

    더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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