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0일 (목)

새벽 1시 경 잠자리에 드니, 아주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공격이 자행된다. 계속해서 내 의식을 이 악마들이 내 육체에 겹쳐 설치해 놓은 트랩, 함정(흑마법으로 만든 토템 분신체다!) 속으로 끌어 당기려 한다. 머리 위에서는 가상 센조이의 두뇌 부위에 강력한 학대가 시행되고, 이마와 사타구니 후장 부위로는 강력한 에너지 파동이 쇄도한다. 아울러서 귓 속으로는 강력한 극초단파 파동, 에너지가 쇄도한다. 보통 강력한 에너지 파동이 아니다..

내 의식과 정신을 제 놈들이 만든 분신체 속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악착같은 시도

그리고는 계속 성적으로 흥분해서 몸부림 치는 여성의 육체를 재현하며, 마치 나를 완트로 만들어 가상섹스 속으로 끌어 들이려고 발악을 한다.

내가 하루 종일 먹고 사는 문제로 고민하며 사업 관련 문제에 대해서 기안을 하고 성 관계 관련해서는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음에도, 하루 종일 가상 섹스를 하는 듯한 환각 속으로 나를 끌어 들이려고 발악을 쳐 대더니 잠자리에 들기가 무섭게 악착같은 공격을 하는 거다. 목적은 사실 상 나를 죽이는 것에 있다. 그리고 분신체로 만들어서 가상섹스 사기수법의 노예로 만들어 이용해 처 먹으려는 수작이다.

도무지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계속 괴롭히고 공격한다. 와중에 깜박 잠이 들었는데, 꿈이 해괴하다. 내가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누군지 알 수 없는 일반이 내 옆에서 잠을 잔다. 그러더니, 이 놈이 일어나더니, "씨발~ 잘못 들어왔잖아!" 하며 나를 걷어 차며, 문을 열고 나간다. 내가 문을 다시 걸어 잠그는데, 문이 고장이 난 상태 같다. 잠기지도 않고, 문 상태가 이상하다. 그리고는 자꾸 바깥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한다.

문을 간신히 잠근 후 다시 잠이 들었는데 어느 사이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들이 내 방 안으로 여러 명이 들어와 있다! 깜짝 놀라 보니, 문을 제 멋대로 열고 들어 온 여자들이다.  와중에 잠을 깬다. 옅은 잠을 자며 해괴한 꿈을 꾼 거다.

이 꿈이 의미하는 바는 이 악마의 무리(문재인 저 마귀 좆이다)들이 적 저주를 내게 퍼부어 대며, 남자들과 사람들의 야유를 내게 보내거나, 내 분신체를 남성들에게 보내는 수법으로 계속 해서 가상 섹스를 하게 만들며 돈벌이, 이득을 취하는 사기흉계에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 심령적 방어막이 문재인 저 집착적 마귀의 저주와 마인드 컨트롤이 병행되는 악착같은 공격으로 많이 훼손되고 뚫렸다는 의미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저 악마들이 자행하는 저주와 마인드 컨트롤 공격으로 수시로 다른 자들의 분신체가 나와 심령적으로 연결되어, 가상 섹스를 하게 되었다는 의미로 보인다.

문재인 도당은 악마다. 악마의 힘을 빌어 저주를 행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악한 외계도당과 야합하여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 생체왜곡, 두뇌인지 구조의 파괴를 자행하며 온갖 더럽고 추악한 가상 섹스사기 수법 및 그림자 살해음모를 자행하는 무리들이다!! 나는 거듭 경고한다!!!!!!!!! 저 악마들의 사탕발림! 거짓 사기 섹스쇼에 속지 말라!!

이 악마들은 가상섹스 사기수법을 가면 갈수록 더 발전시켜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여 막대한 돈벌이와 이득을 취하는 사기 행각에 악용하려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그 수법으로 나를 죽이려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문재인!! 이 년은 흉악하고 간악한 살인견다!!! 이 자가 이 수법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한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될지 나는 우려되는 바이다!!! 

2023년 8월 11일 (금) 오전 8시 57분

오후 3시 경 딱히 할 일도 없고 답답하여 일단 양재동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사당 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 타는데, 내가 코엑스에서 말을 걸었던 남자와 비슷해 보이는 남자가 남자친구와 같이 내린다. 남자는 꽃을 들고 있다. 혹시 그 남자가 아닌가 하여 은근히 다가서서 "꽃이 예쁘네요~"라고 운을 떼니, 화들짝 놀라는 척 하며 몸을 피한다. 

지하철 안에는 이런 패러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힘들게 돌아다니지 말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자!> 즉, 나보고 현실에서는 남자 사귈 생각 말고, 가상동성섹스의 사기수법에 편승해 매일 같이 가상섹스나 하고 있으라는 조롱질이다. 이미 내가 밝힌 바와 같이 위장결혼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정체불명의 악마의 도당들은 강력한 가상섹스 사기수법을 개발해 내고, 이 수법을 악용, 수많은 남자들과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의 쾌락을 주는 수법으로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고 있음이다. 실제 교제 성사는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서 이 사기결혼 음모를 장기간 강행하려는 흉계다!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데, 오후 5시 5분 경, 세종문화 회관 앞에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리고는 버스가 나타난다. 개 좆같은 지잡대학 광고가 부착되어 있다. 나를 계속 이용해 처 먹겠다는 노무현 끼끼업끼 도당의 의지가 엿 보인다. 아니면 죽이겠다는 식이다. 이는 외국사람들을 계속 이 사기음모에 끌어 들여 이득을 취하겠다는 악랄한 마귀들의 음모다!!!!!!!! 이 정체불명의 무리들은 인간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이 사기음모를 통해서 세상을 저희 놈들 세상으로 만들려는 흉악한 음모, 흉계가 자리잡고 있다고 나는 본다.

잠시 후 버스에는 임신한 보지년이 잘생긴남자와 더불어 탄다. 이것도 유치하고 저열하기 이를 데 없는 사기 기만 수법이다. 내가 가상섹스를 해서 여자들이 임신하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는 것이다. 나 또한 남성과 섹스를 하며 수많은 센조이 출산과 유산을 반복했는데도 말이다. 참으로 사악하고 비열하며 유치하고 저열한 잡놈들이다!!

와중에 계속 목을 자르고, 온 몸을 찢는 고문, 살인공격이 자행된다.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계속 내게 연결된 트랩을 통해서 고문과 공격을 가하는 거다. 이 자들은 피에 굶주린 야만적 외계인 혹은 마귀, 악마의 무리들이다. 인간의 형체를 하고 있지만, 인간이 아닌 불길하고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다!!

또 다시 버스가 나타난다.

도대체 이 악마들의 정체가 무엇인가?

2023년 8월 11일 오후 6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