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발기부전 썰

22살부터 예방 겸 탈모약 먹었는데 20중반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니까 발기가 점점 더뎌지는 거야 강직도도 약하고 그래서 병원 가서 진단 받고 탈모약은 안 먹고 발기부전약 받아서 먹으니까 다시 회복이 되길래 다시 탈모약을 먹었지,,

 

그러니까 다시 발부가 오는 거야 이번엔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탈모약은 완전히 끊고 발부약만 먹었었는데 이젠 발부약을  먹어도 자지가 잘 스질 않는 거..

 

결국엔 몇년 고생하다가 34에 취업하고 돈 모은 걸로 할배들 쓰는 음경임플란트 넣었음... 발기가 안되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 거 같고 삶의 질이 떨어져서 최대안 안 할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했다 

 

나 같은 케이스가 있긴 한데 희기하다네 10년은 쓴다니 충분할 거 같고 다행이 부작용은 없는 것 같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