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에버랜드로 수학여행 갔을때 썰

좀 놀다보니까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팠어ㅠㅠ

그러다가 다행이 선생님들 만나게 되어서

 

담임쌤한테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숙소 키좀 미리주시면 안되냐고 부탁하고

 

키 받고 다니던 애들하고 헤어지고

나혼자 숙소안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자지가 불끈불끈 커졌고 본능적으로

짝남 캐리어 뒤져서 팬티 꺼낸다음

냄새 존나 킁킁맡다가 자지에 짝남팬티 감싸고

쿠퍼액 존나 뭍이고 존나 자지 흔들어댔음

 

그러다 정액이 나올것 같아서

짝남에 대한 예의상 휴지에 정액 싸지르고 

샤워를 했음 

 

당시엔 마음이 여려서 양심이 찔리는것 

같고 죄책감도 들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잘한일임ㅇㅇ 

 

 

 

 

 

댓글
7
  • BEST
    2022.05.17

    미친년 게이혐오당해도 싸

  • 2022.05.16

    이러니까 일반인이 싫어하는거지;;

  • 2022.05.16

    그 팬티 어쨌어?

  • 2022.05.16

    바텀은 그래도돼 웅웅☺☺

  • 2022.05.17

    미친년 게이혐오당해도 싸

  • 2022.05.17

    ㅅㅂ

  • 2022.05.2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5.21

    친구 팬티 킁카 얼마나 고팠으면 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