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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놀러갔다가

학교 오전자습 마치고 엑박 돌리러 친구 집 갔었거든? 가서 치킨 시켜넣고 열심히 엑박 돌리다가 치킨 와서 뜯고 누워서 폰질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내 양말을 벗기는 거;; 내가 원래 좀 맨발 누구한테 보이는 거 부끄러워해서 가로채서 다시 신으려니까 친구가 갑자기 내 발이 꼴린데ㅋㅋㅋ 내가 "풋페티쉬 있냐" 이러니까 몇 초의 생각도 없이 바로 어 ㅇㅈㄹ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한숨 쉬다가 그래도 일단 양말은 신어야지 하고 신으려니까 가로채고는 자기한테 풋딸을 한 번만 해달라는 거야 ㅋㅋㅋㅋ 미친놈인가 했지 근데 눈빛이 존나 진지해 보이는 거야 ㄹㅇ 그래서 내가 하 닌 니 자지를 내 발가락 사이에 비비고 싶냐 이러니까 듣던 중에 젤 활기찬 목소리로 어!! 이러는.... 기가 차서 진짜ㅋㅋ  마지못해서 니 자지 크면 해줄께 했는데 바로 앞에서 바지를 내리더라고 발기돼서 빨딱 섰던데 얼굴이랑 안 맞게 시발 존나 크더라 그래서 결국....

 

 

댓글
4
  • BEST
    2022.02.1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2.17

    🤦‍♂️

  • 2022.02.1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2.17

    Z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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