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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쌤께 빌려드린 썰 8

쌤 집은 1N평에 방 두개

나 마지막날에 데리고 와놓고는 이거 밖에 못해준다고 하더니

관리식단 줬어 소고기 스테이크 같은 구운 거에 버섯 

쌤은 현미밥 먹구 난 매시포테이토? 그거 만들어주셨어

맛있었다.

 

저녁 먹고 씻으려고 하니까 슬슬 쌤도 본능을 내보이시더라.

괜히 부리지도 않던 앙탈도 부리고 

사실 내가 빠른 생일인데 그냥 여덟살에 같거든...

그니까 음력상으론 미자가 아니게 되는 거였어.

 

늘 그랬던 것처럼 같이 씻재...

내가 싫다는 기색 보이니까...

오늘 안 헤친다구 그러대

 

 

뭐 결국 씻었는데 좁은 욕조에서 서로 ㅂㄱ한채로 쪼그라서 있었는데 서로 눈치보고있다가 내가 일어나는 척 하다가 뽀뽀해버림... 대충 더 씻고는 같이 나갔어ㅠ

 

언제부터 좋았나. ㄱㅇ이나 뭐부터 얘기 다 나왔음.

그러고 누워있고 눈뜨니까 11시 40분...

쌤이 서운해하면서 일어났어 이러다가

내가 수면 ㅂㄱ한 거보더니...

확 내 바질 벗겨버리더라.

그뒤로 손으로 해주시더라.

근데 이미 커져있어서

진짜 쌀 거 같다구 하니까 

읭 스러워 하시더라.

 

어린게 이거가지구,그러더니... 쌤이 허릴 들더니,

안 벗기고 뭐해? 이러셨음.

몇시간전에 봤는데 쿠퍼액 부자ㅠㅠ

남색 속옷에   쿠퍼액이 이미 희게ㄱㅋㄱ

쌤... 하면서 더럽다고 놀리려는데

쌤 좆이 껄덕거리면서 내 얼굴 건드림.

 

쌤이 웃더니 지가 바지 마저 벗고 가지런히  냅두고

스마트워치 확인하더니 이제 너 먹어야겧다 이러고 서로 만져주고 나는 본능이랑 야동에서 보던 거 대로 키스도 잠깐씩 해보고

좆 맞대고 비비고 치기도 했음...

 

난 더 야하게 보이려구 쌤이 입고있던 바지 앞부분 냄새를 맡았음. 살짝 쪼른내와 밤꽃냄새랑 로션냄새와 살 냄새.

근데 속옷맡으니까 쌤이 부끄러워하더니 쪼그라서 내 좆 ㅇㄹ먼저해주셨믕... 계속 맡으라고 ㅅㅈㄱ 닮으신 분이 날 올려다보니까 좋았어. 나도모르게 쓰담거리더니... 

 

좀 억울하셨는지? 쌤이 날 침대로 자빠뜨리셨음

내 허벅지 사이로  가래떡이라면서 헐떡거리고  좆 비비면서 아예 짐승이 되셨어.땀 떨어지는데 솔직히 좀 눈 아프기도 했는데 나도 괜히 신음 내기도 했음.

 

내껀 자극이 덜 가고 쪼그라드니까 텐가 꺼내주시더라... 처음 써봤어ㄱㅋㄱㄱ

내가 잘 못 쓰니까 지 꺼 넣어서 사용하더니.. .쌀거같으니낀 휙 빼버리고 거기에 다시 내꺼넣음.

그러더니 쌤이 1분 넘게 키스 지도해주셨어 

내가 쌀거같다구 하니까 텐가 벗겨주시고,

다시 맞대고 치는데 이젠 쌤이 눕고 내가 기대서 

거의 비슷하게 쌤복근에 싸버림 쌤은 자기 머리에도 튀었대

 

 

 

 

댓글
4
  • BEST
    2021.10.07

    학교에서 수영시간이 있다는거까지만 팩트고 나머지는 사무엘잭슨이었구나..

  • 2021.10.07

    학교에서 수영시간이 있다는거까지만 팩트고 나머지는 사무엘잭슨이었구나..

  • → 88282448
    2021.10.08

    사무엘잭슨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 66366287
    2021.10.08

    ㅋㅋㅋㅋ 생각은 자유!!

  • 2021.10.08

    난 좋아 내가 좋아하는 쌤도 그나이대 그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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