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 2년 됐는데 그 때 본 꼬추와 엉덩이들 기억이 생생함 물론 몇몇 탑티어 애들만 기억나지만 소시지같은 작은 노포 당장이라 벗겨질 것 같은 긴 자포 오동통한 두꺼운포경 등등 다양하게 구경했음 엉덩이는 웬만하면 다들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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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가더많았니
확실히... 내가 모든 병사들의 나이를 다 아는건 아닌데 98년생 밑으로는 대부분이 노포나 대놓고 보이는 자포였음 97년생 이상은 대부분이 포였고
그래서 노포가 더 꼴리지 않음?
노포든 포든 그냥 그 자체가 예쁘면 꼴림 96년생 중 훈남에다가 몸 자체가 이쁜데 대물 포경인거 보고 진짜 개꼴렸음 샤워실 나가는 길에 봤는데 2초 응시하고 나감
빨구싶당
ㄹㅇ 그 자리에서 입에 넣을 뻔
조금이라도 잘생긴 사람 많이 보여?
내가 해군 나왔는데 그나마 머리를 더 기를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훈남들 많았음 머리가 짧든 길든
그런 남자들 꼬추 많이 봤겠네... 부러워🥺
비율로 봤을 땐 훈남 2 존못 8인데 존못은 확실하게 제끼고 훈남들만 기억함 ㅋㅋㅋ
당연하지!ㅋㅋㅋㅋ 학교에도 그 정도 비율로 있는거 같은데 너무 꼴려
넌 기억나는거 있어 학교에서?
옷 갈아입을 때 팬티 위로 보거나 화장실에서 옆에 애 꺼 본적도 있구 중학교때는 만진적도 많지
노포 많았니
거의 노포나 자포 였을걸? 친구 한명은 비뇨기과 가서 보여줬는데 포경 할 필요 없다고 했대☺️
대물도 얼마나 있었늬
대물 기준은 모르겠는데 중학교때 15 넘는애꺼 만져본적은 있어
걔 노포?
자포라고 했었어
걔꺼 반바지 다리쪽으로 꺼내서 만져봤는데 진짜 컸던 기억이 있어
반바지로 뚫고 나올만했구나
그렇지..? 암튼 엄청 컸어
어쩌다가 만짐? 부럽네
처음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걔랑 같은 동아리 였는데 동아리 가서 많이 만졌던거 같아
걔도 내꺼 만지고..
껍질 안 덮혀 있었어?
직접 본적은 없고 발기 된거만 만져봐서 잘 모르겠다
그 만진애 걔는 이쪽인지는 모르는거지?
중학교때는 약간 바이 느낌이긴 했는데 그 이후로 본적이 없어서...
선임들도 다 노포?
다는 아니고 비율은 노포(자포)6 포4? 그래도 나 군대에 있을 때만해도 포경 많았음
넌 포경했어?
난 자포
귀엽게생긴 짝남이랑 키존나 큰 훈남 둘밖에 기억안남
난 기억력이 좋은 것도 있긴한데 그래도 10명 넘게 기억남
되게 나같다 ㅋㅋㅋㅋ 나도 전역한 지 2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 기억나는 애들 꽤 있음
매일 다양하게 생각나며 딸치는 재미가 있음 ㅋㅋ 그러다가 너무 꼴리면 ㅂㄱ 하고
난 큰 자지만 생각남
난 크든 작든 뭐든 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