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 라고 알려나..
우리 중대 인원들이 경계근무 파견을 자주감
그때는 항공대로 갔었음 규모가 작은 부대라
지원부대 샤워실은 엄청 작았음
샤워기 두개 있고 사람 네명 정도 들어가면 꽉차는 사이즈
그때 이제 두팀씩 경계근무 들어갔었는데
야간근무 끝나고 샤워를 함 나랑 같이 근무 선 애는 라면 먹는다고 샤워 같이 안하고
다른조 나머지 두명이랑 나랑 셋이서 샤워함
이제 셋이서 하다가 한명은 먼저 나가고 나랑 그 발기한 후임 이렇게 둘이 남아서 마주보고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얘가 분명 들어왔을때는 노발 이었는데 점점 커지더니 아예 귀두 까지 보일 정도로 커지더라 ㅋㅋ
근데 걔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어색해서 서로 말도 안하고 조용히 샤워만 했음 친했으면 장난이라도 쳤을텐데
결정적으로 얼굴이 못생겨서 관심도 없었는데 발기된
쥬지 까지 보니까 더 이상하더라..
asap 언급 ㄷㅂㅈ
asap 언급 ㄷㅂㅈ
몰라 얼굴도 특이하게 생겨서ㅜ 근데 쥬지도 특이하게 생겼고 그냥 기분이 이상하더라
후임한테 따먹힐뻔했네
기분이 이상한게 머야 못생겨도 나름 꼴렸어? 아님 역겨웠어?
살짝 후자에 가까움 ..얘가 왜 섰지? 이런 생각 ㅋㅋ꼴리진 않았음 얼굴이 못생겨서
함 떡쳐보지 그랬어
와꾸 개별로
그래도 떡정이 있자나
정이 안생기는 와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