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군대와서 새로운 것에 눈을 떠버린 미친년

나년 주말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에 

 

별 다를것없이 폰하면서 누워있다가 오줌 누러 갔는데

 

평소에 지켜보던 근육 후임이 변기칸 안에 들어가는걸 봤는데 

 

그날따라 왜그랬는지 나도 따라서 옆칸으로 갔고 

 

정말 그날따라 왜그랬는지 바닥에 엎드려서 후임 발을 봤었다

 

일반적인 좌변기가 있는 화장실이라면 일반적으로 발가락이 화장실 문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데 

 

후임 발가락은 변기쪽을 향해 있더라고 

 

내 상상이 확신으로 변한건 변기옆칸에 귀를 가까이 대고 소리를 들은 후였지 

 

자포 자지 자위할때 쿠퍼액이랑 섞이면 나는 쩌억..찌걱 소리랑 흐으.. 합.. 하아.. 하는 거친 숨소리가 얕게나마 계속 났거든 

 

요 앙큼한 새끼 한손으로 야동보고 한손으론 자지 존나 흔들어야 하니까 변기에다가 싸지르려고 그렇게 서있는거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그렇게 후임이 거사를 끝내고 나가자마자 바로 내가 그 칸으로 들어가서 휴지통 뒤져가지고 뜨끈한 정액묻은 휴지로 딸쳤어. 

 

 그 이후로 눈여겨보던 귀엽거나 잘생긴 선후임 동기들 딸칠거같을때마다 따라가서 이런식으로 딸치고 있어ㅎ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군대

군대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