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나년 고등학교 동창이랑 오랜만에 만났단말이야?
우선 걔는 일반이야.
근데 서로 술 먹고 잘 놀다가 자고가래서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동의도 받고 오랄해주고 잤어. 근데 다음날부터 거리두더니 이제 톡을 씹네...?
좆은 굵단이어서 맛보기론 좋았지만... 이 더러운 느낌 떨쳐지질 않아서 고민이야...
얼마전에 나년 고등학교 동창이랑 오랜만에 만났단말이야?
우선 걔는 일반이야.
근데 서로 술 먹고 잘 놀다가 자고가래서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동의도 받고 오랄해주고 잤어. 근데 다음날부터 거리두더니 이제 톡을 씹네...?
좆은 굵단이어서 맛보기론 좋았지만... 이 더러운 느낌 떨쳐지질 않아서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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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잘생겼더라
자포에 우람해 아주 🤤
얘 내가 분명 현타온다고, 잘 생각해보라고 여러번 얘기했어. 근데 빼달라더라구…
심지어 그 얘기 나오기 전에도 은근히 원하듯이 계속 얘기해서 그렇게 된거야
아냐 걔 출장와서 모텔이었어…
밖에서 먹다 아쉬워서 같이 3차 하다 자기전에 그리됐지 뭐야…
꼬실만 해야 꼬시지 ㅋㅋㅋ
어우 글 쓰고 더 억울해 뒤집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 거긴 잘생겼더라
자포에 우람해 아주 🤤
아니 와꾸말이야!!
ㅋㅋㅋㅋㅋ 왜 대답 안했겠니 ㅋㅋ
그냥 너무 노식이라…
지랄났노
진짜루 현타왔나봐
아니 그러니까 ㅋㅋㅋㅋ
내가 그토록 경고했는데 괜찮다더니 샹년…
먹버 당했네...
맞어 진짜 먹버야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