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강간당했을때 큰 충격을 받는다는 것은 남자들의 상상의 산물이다. 


 
ㅂㅈ란 원래 박히기 위해 존재하는 신체 기관인데

 

다시 말해서
여자라는 동물은 박히기 위해 존재하는 신체기관을 태어날때부터 달고 나온 존재다.




여기에 박힌다고 해서 전혀 문제될것이 없으며
우리가 생각하듯이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지도 않는다.




우리는  "내가 남자한테 똥꼬에다가 강제로 박히면 기분이 얼마나 더러울까" 라고 상상하면서
강간을 당한 여자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곤 한다



하지만 똥꼬란 원래 박히기 위해 존재하는 신체부위가 아니다. 거기에 강제로 박혔을때의 충격과

원래부터 박히는데 최적화 되어서 존재하며 박히는데서 기쁨을 느끼게끔 되어있는 ㅂㅈ에 박힐때랑은 충격의 차원이 아예 다른 것이다.

말로는 존나 싫다면서 정작 물은 나오고 오르가즘을 느끼는것만 봐도 알 수있다.

실제로 여자들은 강간당한것 자체보다

그 일이 자기가 아는 사람들한테 알려지는것에 더 괴로워한다고 하더라

심지어는 도와준 남자가 여자가 강간당하는 걸

봤다는 사실을 외간남자한테 박히고 있다는 사실보다 훨씬 수치스럽게 여긴다









여자들이 강간을 당햇을때 울며 불며 상처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보지에 박혔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것이 아니다.


다만 "저딴놈에게" 박혔다는것 
 저런 돈없는 놈에게 당해서 그냥 돈한푼도 울궈낼수 없게 되었다는데서 오는 한탄과 억울함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예를 들어서 클럽에 가서 술을 마시는 여자들을 보자

 지 젖통부터 허벅통까지 다 드러내놓고

 난생 처음보는 남자들과 몸을 비비면서  가랑이가 축축히 젖어간다

 "내 몸매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자지가 섰겠지" 라고 지 혼자 상상하는 기분을 즐기기 위해서 일부로 젖통과 허벅통을 허옇게 드러낸 
 옷을 입고 클럽에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술에서 깨어나보니 어떤 듣도보도 못한놈과 함께 모텔에 누워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이 경우에 솔직히 이여자의 심리 상태는 다음과 같다

 "솔직히 내 ㅂㅈ는 이제까지 4000번쯤 박혀봤고, 앞으로도 수천번 더 박힌다고 해도 조금도 아까울게 없는 ㅂㅈ 이지만
 이  이름도 성도 모르는 생키한테 공짜로 박히고, 이제 빠이빠이~하고 헤어지면 공짜로 봉사한게 되쟎아? 너무 억울해. "

 이런 심리에서 여자들은 성폭행 고소를 하게 된다.




 사실 바다에 배가 한척 더 지나간다고 해서 표시가 나는가?


 보지에 수천번 박혀본 여자들이 한번 더 박힌다고 해서


 갑자기 자살충동이 들고 정신이 붕괴되며 트라우마가 생기고 막 우울증에 빠지고 그럴것 같은가?


 절대 그렇지 않다. 여자들은 박히기 위해 존재하는 자신의 신체 부위에 박히는것을 좋아한다.


 다만 정당한 돈을 받고 좀 괜찮은 놈한테 박혔을 경우가 아니라면 뭔가 억울하고 심통이 나는 기분이 들어서 고소를 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분은 여자가 강간당햇다는 뉴스만 보고 그 여자를 불쌍하게 여기는 편견을 버리는 것이 좋다. 


물론 순결한 처녀라면야 박히는게 억울하겠지만

그게 아닌 99% 년들은

박힐땐 그냥 체념하고 가만 있다가 강제로 키스할때 더 몸부림 치는걸 볼수있을꺼다 박히는것보다 더러운걸 더 못참거든






ps.어느 누구에겐 부모님이 돌아가신일 사기당한것 학폭당한경험 수능망친일등이 훨씬큰 트라우마로 남을수있다

성폭행이 지상에서 가장 끔찍한 범죄라는 망상이 페미들을 기점으로 퍼지니 살인범녀보다 꽃뱀한테 누명쓴 남자의 형집행이 더 길어지는 웃지못할 일도 생기고있다

성폭행의 트라우마가 없다는말이 아니다 사실은 별거아닐수 있는데 너무 지나치게 과장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자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