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볼까?
동생 빡시게 가르치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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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마지막에 이렇게 해놓는 텀어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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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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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5.9소추근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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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노바 이노래랑 비슷한거 같아 (1) -
파묘 풀리자마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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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언니 우아져ㅜㅜ (1) -
남친이 러비 전남친얘기 까내서 우울해졌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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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마지막에 이렇게 해놓는 텀어때? (4) -
축구부에서 돌림빵 당하는 육변기 바이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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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형태의 냉이 나와요 😥 (5) -
우... 언젠간.. 내게도...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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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사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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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쌤이 나보고 얼마나잘할지 두고보겠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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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번개남이랑 24시 있느라 똥 못싸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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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이랑 ㅅㅅ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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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알았겠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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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윤진온냐 이런 노래는 기가 막히게 부르거든?? (0) -
결국 이번주말도 혼자 보내다 끝난 텀어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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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언니 지나치게 욕먹어서 짜증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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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가 더 낳은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 (10) -
사람마다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이 다른가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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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가지고 돌림빵 오지게 당하고 싶노 (4)
ㅎㅇㅇ...
꺄아앙아아ㅏㄱ!!! 기절.
제목만 보고 알아버림
좀 설레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