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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시간에 키스하고 대학교와서 다시만난 양아치 (2) (19)

저번이야기를 생각외로 많이 좋아해줘서

최대한 빨리쓰려고 달려왔어 ㅋㅋ 

 

잘생겼냐고 묻는데 응 나 잘생겼어 다만 키가 170이라 좀작아서... 

 

 

 

 

 

 

 

쓰고나서 간만에 졸업앨범도 뒤져보고 통화도 했어

약속도 잡았고

 

 

 

 

근데 아직도 가슴한켠에 그때 그 여름기억이

남아있는거같아서 조금  찌통...  

 

 

 

여튼 다시 그 뒷이야기를 써볼게!  참고로 이때는

 

 

17 년 여름이야 그리고  그친구가 공유랑 엄~~청

 

 

닮았어 피지컬도 코도 눈은 조금작고 ㅇㅇ 그래서

이번엔 그때 분위기에 짤도 좀 넣어봤어 

 

 

 

몰입감있으라고 참고로 이번에도 msg는 일절 없어

 

 

 

 

1편 요약)

 

 

1편보고와!

 

 

 

2편...

 

 

 

daum_gallery_photo_20180617225749.jpg

 

 

 

풋살하고 땀 젖은머리에 담배냄새풍기면서

다시 우리집 문을 두드렸어 

 

 

 

손에는 아이스크림 한봉다리들고 

 

 

야 좀 쉬다가자 나 피곤한데 ㅋㅋ

 

 

 

이러더라고 그래서 아니 쉬고가려면 아까그냥 쉬지

왜 한참있다오냐? (눈치가 박살난거지^^;)이랬는데

 

 

 

그냥 말 흐리다가 그냥 밀고 들어오더라고 

나는 다 씻고 머리 말리고 있었고 그친구는 젖어있길래 씻고오라고 옷주고 난 피파 하고있었어

 

이때 얘 몸도 궁금하고 나도 처음으로 관계를 맺나

이런생각이좀 있었던거같아 두근두근했거든

 

 

난 어플깔아만놓고 사람은안만낫거든 식되는사람이 없어서 그냥 은둔이였어

 

 

 

160624e31adced80ad7b3ce2744bb297.jpg

 

 

 

참고로 내 자취방이  이거랑 거의비슷했어

 

저기 작은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구조 

 

 

 

그러다 걔가 다씻고나왔는데 그 젖은 머리에 내옷입어서 좀 딱 붙는 그 모습이 ....ㅋㅋㅋㅋ 

 

 

그 헬스안하지만 운동많이 해서 엄청 탄탄한 그몸인데 젖은 머리칼에 등치있는몸 풋살먆이해서 팔다리 까만데 안에는 뽀얀 속살...

 

 

 

순간 후끈해져서 걍 컴껏어 좀 얘기하고싶어서

그리고 머리말리면서 여기저기 영화채널좀 돌렸지

 

 

이때도 걔눈치를 많이 봣던거같아 왜왔지? 

진짜 쉬러온건가 나여기서 선넘어서 친구도 잃기는싫다... 이런생각에 정신 바짝 차렸어

 

 

 

그러다 걔가 야 새벽 리그보고가도  자고가도되냐길래 그러자 했지 

 

 

 

양옆에 앉아서 맥주까고 이런저런얘기 

 

뭐하고지냈냐 아 뭐 군대어디가냐 아까술자리에서 했던얘기도 하면서 티비도 보고 그랬지 

 

근데 얘가 보다말고 머리를 내쪽으로 부비더라

 

 

 

 

 

 

 

 

 

 

 

 

 

 

나 피곤하다 야 이따 레알경기 볼수있을라나 모르겠다... 이러더라

 

이때 헉 했어

 

 

 

그래놓고 저렇게 계속 부비더라고 근데 내 복숭아향 샴푸랑 걔특유의 체취가 합쳐져서 심장이 🤦

 

 

 

 

벌렁벌렁...  저번에도 말했다싶이 나는 얼굴이 존나 빨게져 술도 마셨고 그래서 걔가보곤

 

 

 

야 토마토됬다 ㅋㅋ 이러고 볼뽀뽀쪽하고 침대로 팍 튀어서 눕더라고 

 

깜짝놀라서 너무 긴장하기도하고 얘가너무좋고

 

얼굴도 잘생겼고 나한테 스킨쉽도 해주고 완전히 빠져버렸던거같아 그 뜨끈한 분위기에 

 

 

 

 

 

그래서 내가 야 치우고자 시발아 이러고 폰보고있는데 얘가 뭔가 날 지긋이 쳐다보더라고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야 **이 이리 올라와 형이랑 한숨자자

 

 

이러길래 내심 못이기는척

 

 

 

아 꺼져 ㅋㅋㅋㅋ 내침대야 이러고 옆으로 쏙 가서 누웠지 그래서 유튜브보면서 있었어

 

에어컨안켜서 살짝 더운데 창문열어놔서 시원하기도하고 선풍기도 불고 

 

한여름밤의 꿈 같은 그런기분

 

 

 

 

 

 

 

 

 

 

 

 

자세가 딱 이랬는데 이러고싶어서 이런게아니고

 

 

 

걔가 키가 180넘으니깐 등치빨있어서 침대가 넘 좁아서 그냥 마지못해 붙어있었어

 

샤워하고나니 몸도 부드럽고 따뜻한거같고 

껴안고 은근히 부비대면서 나시 사이로 몸냄새도 맡아보고 겨도 훔쳐보고  

 

 

그렇게 보고 오분도 안되서 폰 치우더니 

 

 

 

xx아 졸리냐? 난 피곤하다 이러더라 

그러길래 어쩌라는거지..? 내려가라는건가?

내집인데?

 

 

 

이랬는데 대뜸 뽀뽀 또 쪽 하더라 

 

 

 

 

근데 내가 이번엔 지지않고 맞뽀뽀 갈기니깐

 

(이땐 내가 더 진도를 나가보려고 작정했던거같아

넘어와달라고 선 넘어도좋다고...  나도 뽀뽀를 걔한테 한건 야자사건 이후로 첨이라)

 

 

 

 

 

 

 

 

 

 

 

 

 

눈이 존나 땡그래져서 웃더라고막 

 

 

 

야 ㅋㅋㅋㅋㅋㅋ 너 죽을래? 

 

 

하면서 꿀밤 존나게 놓더라고

막표정 으론 좋아죽으려고하고 막 얼굴 부비대고

 

그러다 또 정-적.....

 

 

 

 

근데 갑자기 야 **아 난 여자가좋아 

 

 

 

그래서 누가 뭐래? 나도야 병신아 ㅋㅋㅋ

 

 

 

이랬는데 난 여자가좋은데 너도좋다 

 

 

 

너 여자아니냐? 아닌데 왤캐 귀여워

이러더라

 

이땐 좀 그랬어 나는 남자인데 나 자신을 여자로보지말고 남자인 내 자체를 좋아해주지...

 

 

 

그러다 뜬금포로 서운하대 왜 졸업하고 연락안해주냐고

 

 

 

거리도 별로안먼데 나 왜 안불러주냐고 

(근데 참고로 얘는 양아치니깐 내 일반친구들이랑은 안친해서 못부르지) 

 

 

자기랑 놀쟤 연락 끊지말래

(걍 내가듣기에는 반고백이였어 따른애랑놀지마 

나랑놀아 이런거 이렇게 하니깐 좀 그렇지만

 

얘는 원래 근본이 잘생긴 양아치라 아쉬운소리안하고 좀 힘으로 해결하고... 애들한테 화도내고 나쁜애는 아닌데 여튼 그런애인데 그렇게 약하게나오니깐 너무귀여웠어)

 

 

 

그때 내가 반쯤서서 눈을 빤히 쳐다봤어 얘가

 

무슨얘기를하는건지... 이게 진심인가 하는건지..

 

사실은 또 뽀뽀해주길바랫고

 

 

 

 

한순간 또다시 긴정적...

..

..

.

.

.

.

 

 

 

 

그때 갑자기

 

 

 

 

 

 

 

 

 

 

 

 

 

 

 

 

 

 

 

 

 

 

응..  갑자기 달려들더라 내뒷목 부여잡고

 

순간 숨이 탁 막히고 옛날생각이 들더라고 

 

당황하고 짜릿한데 몸으로전류가흐르는기분

 

 

 

 

 

 

혀가 막들어오는데 그 치약향이랑 부드러운 혀가 막 휘젓는데 옛날보다 훨씬잘하더라...

 

혀끼리섞고.. 혈기왕성하니깐 거의 흡입하듯 강한키스였어

 

 

 

 

그게 너무 황홀해서 내 모든숨이 거기로 빨려들어가는거 같았어 

 

 

 

 

그렇게 키스를 막하니 당연히 둘다 밑에가 존나

 

 

 

땡땡하게 섯지 그래서 옷위로 프로팅? 서로 막 허리흔들며 마구 비벼댔어 바지벗고  드로즈만입고

 

기분이 너무좋았던거같아 흥분도되고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하고 혼자서 딸치는거랑 너무다르더라

 

 

 

 

이때 내 캘빈모달 하나 찢어짐...ㅋ ㅜㅜ

 

 

 

 

여튼 서로 존나 부풀어오르고 앞섬에서 쿠퍼살짝씩나오니깐

 

 

 

 

비비는데 그 윤곽이 다 느껴지더라고 

 

시각적으로 너무야했어 

 

 

 

 

이때만해도 내가 위에였는데 걔가 뒤집더니 날 밑에놓고 목부터 천천히 빨더라고 

 

 

 

남자랑 해본것처럼 젖꼭지도 살살빨면서 깨물기도하고 하면서 내리다가 팬티 내리고 내꺼를 입에

 

 

 

스스럼 없이 물더라 난이때 얘가 게이인줄알았어

 

얘가잘빨수있을까 빨다현탐오는거아닐까

 

 

 

 

근데 입에다 물고 어떻게 막해보려는데 엄청 서툴더라

ㅋㅋ 근데 알지 서투니깐 더 꼴리는거 

 

 

 

 

눈 위로쳐다보면서 약간 댕댕견처럼 보면서 웃고..

ㅋㅋㅋㅋㅋ 나도 조절할줄몰라서 너무기분좋고 느끼고 바로 걔입에 싸버렸어...

 

 

 

 

턱에 질질흐르길래 아휴... 머해 하고 휴지로 닦아주니깐

 

 

야 내가 니 고추도 물정도로 좋아해 하고 웃더라

그거에 너무좋아서

 

 

 내가 다시 엎었지 나는 그래도 동영상많이 봐서

 

 

 

 

기가막히게 혀를 놀렸지 (이건 내생각 ㅋㅋ ㅜㅜ)거의 기생급으로 걔는 입에서 하으...으.. ㅇ..  진짜 생긴거랑다르게

 

 

 

 

신음을 못참더라 존나과묵하게생겨가지곤...

그래서 바로 벗기고 빨았지 크기는? 그냥

키큰애들은 다크잖아 ㅇㅇ 크더라 근데

 

 

 

 

진짜 개 꼿꼿이 서서 부들부들 떨리고 귀두는 액때문에 살짝 반질반질 미끌미끌...

 

손으로 툭툭치는데 막 애탄다는듯이 

신음을 마구흘리고... **야 빨리..  응? 빨리해줘

 

하면서 내볼을 그걸로 쿡쿡 찌르더라

 

 

 

 

혀로 살짝살짝 핥다가 커두만 입에 머금고 오물오물..  한입에 다넣으니깐 그냥 개뜨끈뜨근 하더라

 

 

 

 

 

 

김나오는쥴... 그렇게 빨다가 내머리잡고 막 흔들더라

 

 

 

 

이성잃고 나 눕혀놓고 입에다가 박듯이 막 흔드는데

 

한순간 입안에 농후한 그게 쏟아져들어오는데

 

 

기부나쁘다는 생각할새도없이 그냥 짜릿했어

 

나를 그냥 오나홀취급한거같기도하고 강제로 

당하는기분도들고 나약간 섭끼가 있었나봐

 

 

그러다 다시 미안해 하고 입닦아주고 키스하고...

 

지정액냄새안나나 비위도 좋더라

 

내꺼도 다시스고...  다시 맡잡고 흔들고 몸 전체를 아예 부볐어

 

 

 

여튼 ㅋㄷ은 없고 뒤도안풀었으니 당연히 관계는 없고 그냥 비선호처럼 서로 

 

 

 

2 3 발씩은 빤거같아 그때즈음엔 슬슬 현타가오지 ㅋㅋ 힘들기도하고 

 

 

그래도 얘를 좋아하는마음은 식지않았던거같애

 

 

 

하지만

 

 

내가 뭐한거지?? 하는 그런느낌  그렇게 서로 왕창싸고 발가벗은채로 껴안으면서 

 

 

 

 

야 이제 어카냐 너 나좋아하냐?

나는 너 좋은데

 

 

 

 

이러길래 그냥 걔 가슴팍에 얼굴뭍고 아~~몰라 어케든 되겠지 ㅋㅋㅋㅋ

 

몰라 기분좋았으면됬어  나도너좋아

 

 

그러니 씨익 웃고 꽉 껴안더라

 

 

 

 

 이러고 둘다 피곤해서 잠들었던거같아

 

내일아침 일어나니 옆에 아무도 없더라...

 

내가 어제뭐했지...? 와 얘가 왜 사라졋지..?

하는 충격...

 

 

날버린건가 하고 너무 무서웠어 나혹시 아웃팅당하나

 

먹버당한건가..

.

..

 

...

 

 ..,

 

 

 

 

 

까지가 2화! 뒷얘기는 그이후부터 지금까지!

 

어땠어? 이번엔 열심히  짤도 써가면서 썻는데

 

관계부분이 너무 대충묘사됫나? 그래도 썰인데 

너무 야설처럼보일까 자제했어

 

나한텐 기분좋은 추억이고 아직도 나름좋아하는거같아 

 

뒷이야기 더듣고싶으면 개추눌러주고! 댓글로 피드백도 한번씩 달아줘

 

솔직히 쓰다보면 힘들기도 한데 안그래도 반응이 좋아서 그거덕분에 쓸힘이 나거든

 

  부.탁.해

 

이썰이 다 연재되면 그다음 만난 남자들도 한개두개써볼께  목표는 유도한 형이랑 만난썰의 인기를 넘는게 목표야 그거도 개꼴리더라  

 

그럼 ✋빠잉!

 

 

 

 

 

 

 

 

 

 

 

 

 

 

 

 

 

댓글
46
  • 작성자
    BEST
    2021.06.27

    ㅇ 근데 아무리 잘생겼어도 이쪽이면 학창시절 저런경험하기 힘들어서 공유하고싶어서 썻어

  • BEST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2021.06.26

    뉴밍님 이렇게 야한얘기 썰게에 써도되나요?

    혹시문제되는거면 삭제하게요

  • → 81871623
    2021.06.27

    민감글 체크하면 안 잡음

  • → 81871623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6.26

    더써주라

  • 2021.06.26

    빨리 올려

  • 2021.06.26

    시펄 공유얼굴로 생각하니까 애미 물나올뻔

  • 작성자
    → 61092536
    2021.06.26

    ㅋㅋ 나도 커프때 공유를 좋아하는데

    아마도 얘 영향이 큰듯...ㅜㅜ

  • 2021.06.26
    Kisoo콘
  •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18029550
    2021.06.27

    ㅇ 근데 아무리 잘생겼어도 이쪽이면 학창시절 저런경험하기 힘들어서 공유하고싶어서 썻어

  • → 81871623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6.27

    나년 지금 막편 못 봐서 우는 중이야 빨리 좀 써줘 ㅜ

  • 2021.06.27
    호모로맨스 에이섹슈얼 안드로진 시스젠더 비건탈코페미운동가
  •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6082371
    2021.06.27

    나도몰랏는데 왜이쪽에는 풋살하는애들이 없냐 운동하쟤면 다헬스하쟤

  • 2021.06.27

    좃아좋아!!

  • 작성자
    → 76939094
    2021.06.27

    고마워 🐻

  • 2021.06.27

    이세계경험담 잘 들었읍니다. ㄴㅁ 난 저나이때 대체 뭐했냐

  • 작성자
    → 63748546
    2021.06.27

    저도 흔치않은 경험이라고생각해요

     

    운과 타이밍 모든게 잘맞았던거같음

  •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6.27

    좋은데 짤 너무 오글거려

  • 작성자
    → 38967037
    2021.06.27

    담부턴 짤 다시 빼야겠다 나름 몰입되라고넣은건데 텍스트만있는게 깔끔한듯

  • 2021.06.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6.27

    바이야?

  • 작성자
    → 25793703
    2021.06.27

    나?

  • → 81871623
    2021.06.27

    어.

  • 작성자
    → 25793703
    2021.06.27

    아니? 그냥 고백받고 사귀는척만한건있어 걍 완전 이쪽이야

  • → 81871623
    2021.06.27

    바텀이야?

  • 작성자
    → 25793703
    2021.06.27

    올이긴한데 지금은 텀..이긴해 그리고

    비선호로 자주해

  • 2021.06.27

    미친😭

  • 2021.06.27

    이정도면 짤보고 쓴 거 아니야..?

  • 작성자
    → 74722130
    2021.06.27

    공유짤 치니깐 다나오더라 ㅋㅋㅋ

    짤구하는데 그래도 오래걸렸어 ㅜ.ㅜ

  • 2021.06.27

    그래서 결국 섹스했어안했어

    아직도연락해안해 이거부터말해주시긔 ㅠ

  • 작성자
    → 25828735
    2021.06.27

    아직도 연락해! 그리고 섹스는 음... 했어! ㅋㅋ

  • → 81871623
    2021.06.27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2021.06.27
    도균콘4
  • 2021.06.27
    도균콘3
  • 2021.06.28

    다음편부턴 MSG 낭낭하게 부탁해

  • 2021.06.28

    아 미친 개좋아ㅏㅏㅏ

    더갖고와...아니 다갖고와!!!!!

  • 2021.06.28

    개좋아... 흐물흐물해져

  • 2021.06.28
    쥬리나GOLD콘
  • 2021.06.28

    소설인거 알지만 너무 설레ㅠㅠㅠㅠ

  • 작성자
    → 12855951
    2021.06.28

    실환데 내 첫경험이라 생생히 기억하는거야

  • 2021.06.28

    갔어

  • 2021.06.28

    어머 짤봐 살짝 흘렷어..

  • 2021.06.29

    빨... 리... 안... 돌... 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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