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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탈출한 썰

안녕 뉴러비들?


나년은 아래에 똥 싸다가 똥꼬 찢어진 썰 쓴 뉴러비긔


댓글에 헬비 따라하려다가 아쉬워서 80점 이라고 한년의 점수를 좀 더 따기 위해서 왔어


사실 저거는 조잡한 이유고 


Real 이유는 나년 병원 탈출해버렸지 뭐야ㅋ


장을 치료할려면 똥이 만들어지면 안된다고 


밥을 쳐먹지말라고 하는 


Doctor(나년 이거 몰랐었긔 𐨛)의 말을 개무시하고 


퀸의 자세를 못지킨채 봊레벌떡 뛰쳐나왔어 


Because 


나년 162 88키로 유지해야되기 때문^^


나오자말자 다시 퀸의 자세를 갖췄지


허리를 곧게 피고 하이힐로 또.각.또.각


But 환자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줌마년들의 시선이 너무 따가운거 아니니? 


나년 기죽어서 도망칠려 했지만 맞대응했지


줌마 중에 대장으로 보이는 년한테 가서 말했긔



“한녀늙뚱맘충 주제에 뭘 꼬라보시나요?”



이랬더니 웬 옆에 있던 일틱 훈남 오빠가 나년을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는거 아니니????


그래서 나년 직.감.적.으.로 알아차렸긔


‘He is the bitch’s son’


나년 일틱 훈남한테 안좋게 보이면 


My gay life 망치는 거니깐 병원에서처럼 


봊레벌떡 뛰쳐나왔어 𐨛 


뭘 안쳐먹으니깐 배가 노무 고픈거 있지..


그래서 나년 뒷보에 저장해두었던 맥스봉 하나 쳐먹으면서 퀸의 향길 내뿜었어


그러다가 한남 집합소? 막이래 𐨛


같은 카페가 있는거야 


나년은 gay 본성을 감추지 못하고 


일틱 훈남에 홀린거 마냥 기어들어갔어


정말 턱주가리에 튀어나온 한남에


애니보고 있는 안경쓴 멸치 오덕 한남 

 

과제하고 있는 여드름 폭발 돼지


별의별 잡종들이 모여있더라구?


그래서 여긴 아닌가보다 하고 나갈려던 찰.나

 

Oh

My

Gochu


일틱 훈남 냄새를 맡은건지 자동으로 몸이 이끌려 가졌긔


그곳에 가보니


Shit a fuck?

 

난쟁이에다가 위에 말한 턱주가리 얼굴이랑 분리 애니보는 안경 멸치 여드름 폭발 +짭팟


타이미언냐가 좔리브이한테 했던 랩


(넌 그냥 똥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

아니면 바퀴벌레

기어다녀야 너답지)


을 읊어주고 빡쳐서 대가리에 방귀 껴주고 나왔어 ㅡ;ㅡ


햄찌똥도 좀 튀었을꺼야 내 장 안에다 싸놨었거든


내 게이더망이 고장난걸 알고 좆무룩 해져서 


다시 병원에 스스로 기어들어왔오


그냥 162 88에서 162 68 될 때까지


병원에 쳐박혀있게


다이어트하고 나서 다시 돌아올게 


뉴러비들... 조심해😉😉


댓글
8
  • 2020.09.06

    정병텀 ㄷㅂㅈ

  • 2020.09.06

    ㅎㄷㄷ...

  • 2020.09.06

    더 풍부한 이모티콘 활용이 필요해

  • 작성자
    → 96542723
    2020.09.06

    나년 참고하도록 할게❤️❤️

  • 2020.09.06

    잼있는데 기갈력은 헬비언냐 못따라갈거같오 ㅠㅠ 고생했오!!

  • 작성자
    → 98323742
    2020.09.06

    그 언니는 넘사야

  • 2020.09.06
    아름다운 그녀들♡
  • 2020.09.07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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