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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워실에서 본 형이 자꾸 생각나

운동해서 팔 부분은 새까맣게 타고 몸은 하얀 형인데

 

엉덩이 존나 탄탄하고 얼굴은 존나 귀엽게 생기고

 

자지는 통통하고 키 크고 다리 닦으려고 몸 숙일 때 그대로

 

허리 붙잡고 고추 집어넣고 싶었음

댓글
4
  • BEST
    2일 전

    당연한걸물어..?

  • 2일 전

    사진은 어디있을까 시야 도리지켜야지 씹창

  • 작성자
    → 미인증_80
    2일 전

    사진? 뭔사진? 샤워실에서 알몸 도촬이라도 하라구?

  • 2일 전

    당연한걸물어..?

  • 2일 전

    존나 한녀 맞니? 몰카는 여성인권의 기본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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