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가 초4 때 나한테 개깝치는 씨발련이 있었음
언제한번 손봐줘야지 했는데 어느날 걔가 나한테 여자같다고 지랄함
그래서 머리채잡고 뺨때렸는데 걔도 내 머리채잡음 서로 머리채잡고 "먼저 놔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 옆구리에 누가 발차기 날림
그년 남친이었음 너무 아파서 눈물 흘리는데
구경꾼 친구들이 여자애보고 니가 이겼다 이지랄해서 존나 빡쳐서 그년 뺨 한대 더침
남자애한테 발차기 한대 더 맞고 쓰러져서 그년 노려봄
여자애 울고 남친이 걔 데리고 나가더라 그리고 나 툭툭일어나서 집갔오.
여자들 싸움에 남자가 왜 껴? ㅡㅡ 가서 공이나 차지.
기갈져🥰
둘다 대가리뜯어놓지그랬어ㅜ
riul kwen neber kry...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돼줄게 니 왕자님
여자들 싸움에 남자가 왜 껴? ㅡㅡ 가서 공이나 차지.
두피를 쥐어뜯지 그랬어..
점멸로 피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