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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금의 강금 6화 수학여행

수학여행 날이라 그런지 조강금은 평소와 달리

코르셋을 조인다.

 

조강금 :  이 정도면 성훈이가 나 좋아할려나?

 

그 시각 강성훈

 

강성훈 :  이렇게 꾸미면 강금이가 알아 줄까?

 

 

그렇게 둘은 수학여행 버스로 도착한다.

 

조강금 :  (성훈이한테 너무 앵기면 성훈이가 싫어할테니까 최대한 새침해 보이자 강금아!)

 

 

선생님 : 다들 같이 앉고 싶은 짝찌와 함께 

자리에 앉으세요~~

 

 

조강금은 혼자 자리에 앉는다.

 

역시나

 

 

강성훈 : 강금아 나랑 같이 앉을래?

 

한남충 :  강성훈 나랑 같이 앉자

 

강성훈 :  싫엉

 

그렇게 강성훈이 조강금과 같은 자리에 앉을 려던 찰라

 

 

공채윤이 오기 시작한다.

 

공체윤 :  성훈앙  나랑 같이 앉장 (가슴을 성훈에게 부비대며)

 

강성훈 :  너 왜그래...?

 

조강금 : (저 애미,애비 없는 년이)

 

 

공체윤 :  나 친구가 없어서 성훈아ㅜㅜ

 

 

강성훈은 순간 친구없는 외톨이 공체윤이 불쌍하게 느껴 졌다.

 

 

강성훈 :  강금이는 친구  있으니까 오늘은 체윤이랑 앉을게ㅎㅎ

 

 

조강금 :  뭐라고? (순간 조강금은 시크한척 하지 못했다.)

 

그런데 한 여자아이가 또각또각 걸어왔다.

 

 

니현아 : 강금아 그럼 나랑 같이 앉을래?

 

조강금은 굉징히 좆같았다.

 

 

선생님  :  버스 출발 합니당 ^^

 

 

공체윤은 필살 무기를 사용한다.

 

 

공체윤은 강성훈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강성훈 :  읏...

 

 

한남들은 꼬추에 뇌가 지배당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강성훈은 조강금을 생각하며 힘을 내 공채윤의 팔을 뿌리친다.

 

 

그 순간 니현아도 미친짓을 한다.

 

니현아는 강금의 팔을  끌어안고 애교를 부린다.

 

 

조강금 :  (작은소리로)  안 그래도 안 좋은 내 기분 좆창내지 말고 가만히 죽은 듯이 있어.

 

니현아는 조강금을 건들면 안 된다는 생리적 욕구를 느꼈다.

 

니현아 :  우웅...

 

선생님 :  여러분 ~ 수학여행 본기지에 왔어욤~^^

 

 

댓글
5
  • 2021.02.10

    산범언냐 공채연 6학년 3반 노현아 언급 ㄷㅂㅈ

  • 작성자
    → 72344064
    2021.02.10

    독자님 사랑 감사합니다😇

  • 2021.02.10

    ㅋㅋㅋ너무 재밌어용

  • 작성자
    → 17954588
    2021.02.11

    독자님 너~무 감사합니당^^

  • 2021.02.11
    혜련의 우아한 사생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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