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의 오랄섭으로만 쓰시고 내몸 터치 잘 안하시는데
안대쓰고 기다리니깐 갑자기 젖꼭지빨게시키시더니
하아..하아..이렇게 숨소리 내쉬시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목구멍깊이 딜도 쑤.셔박으셨어
그러다가 내 애널폭발시키려는듯이 딜도쑤시시고...
그 잠깐 안았?안은것도 아니고 난 수갑 열중셔하고있고
몸 밀착해서 맞닿은거로 어찌나 설레던지..
고백이라도하고싶지만 비주얼차이도 급차이도 너무나고
내가너무딸려서 감히 생각도못하겠당..
근데 어제 갑자기 그렇게 몸 밀착해있으니까 심장터질것
같더라. 물론...밀착한채로 아가리벌리고 목젖닿는데까지
딜도갖다박으셨지만
열중셔!차렷! 틱톡재질
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