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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간 썰

일단 난 오늘 5달만에 개학해서 FIESTA❤한바탕 여러메라한 낭랑18세 러비야^^


오늘 처음 등교하면서 온라인클래스로만 봤던 훈귀 담임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껄 생각하니 살짝?설래서 어제 잠도 잘 안온 쀼.젤.라.또💕


오눌 아침에 새로 산 지미추 블링블링 킬.힐을 신고 또각.또각 걸어가는 내 자태가 너무 우아스러워서 발열체크 따원 건너뛴부분💖(나처럼 우아스러운 러비는 이해했을꺼야^^)


한손에는 STARBUCKS 아메리카노 ARIANA GRANDE SIZE를 들고 문을 박차고 들어가면서 '안녕 쟈기^^'하는데 완전 퀸와사비 언니를 ❤얼굴 빼고❤ 쏙 빼닮은듯 했잖니^^


이 부분에서 내 쩍남 눈돌아간거 말모💘


이제 여기서부터 본론이긔^^


나년은 짝남 눈 뒤집힌거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자리로 돌아가고 있었어


그런데 그만 내 지미추 킬.힐이 우지끈 소리를 내며 주저앉는 부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나년은 K-pop소리를 내며 나답지 않게 Heart BeetBeet 빨라지면서 철푸덕 엎어졌긔(K-pop은 케이언니의 파💙합 이라는거 다들 잘 알꺼야^^)


알고보니 내 짝남을 좋아하던 궁협소량 이라는 무수리 기집애가 설끼부리면서 밀친거있지??(참고로 이뇬은 저번 총선거에서 나한테 밀린 ㅁㅅㄹ야^^)


나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66화가난다!화가난다!99하니까 그년이 기갈에 말렸는지 나한테 "엄맴매,,, 친구야 말로하자"라고 하더라구ㅜㅜ


그래서 나는 반문했어

",,,친구?,,,우리가 친구가 맞긴 하니?"


"어우 야^^~ 그러엄~~"


"그렇다면 행.동 떡바로 해 이제부터어엌!"


그런데 나년 사자후에 학교 건물이 ELECTRIC SHOCK를 맞은듯 나나나나나나나 진동하더라구ㅜㅜ


나도 정신을 잠깐 잃어서 눈앞에 별이 보이는거 있지?


그 별들의 숫자만큼만 날 떠올렸더니 글쎄 랄랄랄라랄랄라 니가 네게 말려와서 아지랑이처럼 손발머띵했어💙


+그 짝남은 나랑 결혼해서 애도 낳구 잘 살았는데 요즘 다른여자 생긴것 같더라?


하긴ㅋ 뭐^^ 남자에게 secs란 배.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건물 하나 앙도받고 끝냈어💝​

댓글
2
  • 작성자
    2020.09.05

    내가 쓴 거 아님

    퍼온거임

  • 2020.09.0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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