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 여섯살때 일인데
작은아빠가 무릎에 앉아보라더니
갑자기 내 바지에 손 넣고 웃으면서 꽈추만짐..
? 뭐임? 뭐한거임? + 왠지 모를 수치심 + 이래도 되나
등등 뭔가 복합적인 감정을 느낌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말안한걸 보니
말하면 안될것 같다고 어린 나이에도 뭔가 판단을 한듯..
이런 일 흔하게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난 친가쪽이 어쩌면 게이들 아닐까 생각도 해봄 ;
우리 부모님도 완전히 섹스리스시고...애 낳을 목적으로만 하신듯
어렸을때 친척에게 성추행 당한 썰.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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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 다 그러지않나??
고추 컸나 볼까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