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존나게 작음 160대인데
지말로 자지크다고 항상그랫음
아빠 자지가커서 그것만 물려받았다고
술존나 꽐라됬을때
(걔가 나게이인거 알음),,
자기 자면은 빨아달래
지금은 존나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차마 남자한테
못빨리겟대
그리고 울집에서 자고싶다고 존나 어필함....
데리고 와서
술 더맥이니까
아 더이상 못먹겟다 하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자더라 ..
30분지나서
조용히 나도 들어가서 말자지 보고싶어서 불은안끄고
바지내렷는데 만져보니노포에 존나검은자지.. 뭐야 안크잖아...
하고 만지는데 점점 커짐 무슨 풍선처럼
핏줄도 존나 울긋불긋하고 개꼴리더라
못참겟어서 입에 넣어보니까 한도끝도없이 커져서
뭐야 ..
천장까지 닫음 ...
쥬지가 입 속에서 쓰니 뇌 관통해버려서 이런 글 쓴 거야..?
천장까지 뻗었는데 봉춤 왜 안췄어...??
쥬지가 입 속에서 쓰니 뇌 관통해버려서 이런 글 쓴 거야..?
내가 더 잘 지어낼 듯
이런애들 특) 썰게에 글 올린적 없음
답글 개무수리 같긔..
복층에 침대놨겠지
천장까지 뻗었는데 봉춤 왜 안췄어...??
야 오버립. 그만해
글씨체 보니까 어디꺼 퍼왓니?
웅🥰
성소게펌이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