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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남 말자지 빨아본 적 있어

키는 존나게 작음 160대인데 

 

지말로 자지크다고 항상그랫음 

 

아빠 자지가커서 그것만 물려받았다고 

 

술존나 꽐라됬을때 

 

(걔가 나게이인거 알음),,

 

자기 자면은 빨아달래 

 

지금은 존나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차마 남자한테

 

못빨리겟대 

 

그리고 울집에서 자고싶다고 존나 어필함....

 

데리고 와서 

 

술 더맥이니까 

 

아 더이상 못먹겟다 하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자더라 ..

 

30분지나서 

 

조용히 나도 들어가서 말자지 보고싶어서 불은안끄고

 

바지내렷는데 만져보니노포에 존나검은자지.. 뭐야 안크잖아... 

 

하고 만지는데 점점 커짐 무슨 풍선처럼 

 

핏줄도 존나 울긋불긋하고 개꼴리더라 

 

못참겟어서 입에 넣어보니까 한도끝도없이 커져서 

 

뭐야 ..

 

천장까지 닫음 ...

 

 

댓글
15
  • BEST
    2021.03.22

    쥬지가 입 속에서 쓰니 뇌 관통해버려서 이런 글 쓴 거야..?

  • BEST
    2021.03.22

    천장까지 뻗었는데 봉춤 왜 안췄어...??

  • 2021.03.22

    쥬지가 입 속에서 쓰니 뇌 관통해버려서 이런 글 쓴 거야..?

  • 2021.03.22

    내가 더 잘 지어낼 듯

  • 작성자
    → 76140332
    2021.03.22

    이런애들 특) 썰게에 글 올린적 없음

  • → 48451639
    2021.03.22
  • 작성자
    → 76140332
    2021.03.22
  • → 48451639
    2021.03.23

    답글 개무수리 같긔..

  • 2021.03.22
    천징은 왜 닫았어? 원래 열려있는 천장인가 보네^^*
  • 2021.03.22

    복층에 침대놨겠지

  • 2021.03.22
  • 2021.03.22

    천장까지 뻗었는데 봉춤 왜 안췄어...??

  • → 59740202
    2021.03.22

    야 오버립. 그만해

  • 2021.03.22
  • 2021.03.22

    글씨체 보니까 어디꺼 퍼왓니?

  • 작성자
    → 65783015
    2021.03.22

    웅🥰

  • → 65783015
    2021.03.23

    성소게펌이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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