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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이 아닌데 내가 군대 있을때 후임이 나 좋아했던 썰 풀어드림

본인은 그냥 마당쇠나 돌쇠 같은 모솔 ㅎㅌㅊ 남성임

그냥 몸만 넙적하게 크고 또래보다 한 20년 늙어보임

 

연애를 안해본게 아니지만 그래도 길쭉하고 얼굴 잘생긴 애들 만큼은 연애 못해보고

군대 갔는데 

 

별명이 게이인 새끼가 내 후임이 였음

왜 게이냐면 게이 짓을 함

(화장 하거나 걸그룹 댄스 추거나 등등)

 

걔 별명이 김게이였는데 걔가 나 졸졸 따라 다녔음

 

근데 진짜 게이라곤 생각 안해 본듯

 

쉬는 날이면 침대에 누워 있으면 걔가 김 상병님 베고 눕겠습니다 이러면서 아양 떠는데

그게 귀여워서 허벅지에 눕게 해주고 배에 눕게 해주고 그랬는데

걔가 내 몸 냄새 맡거나 내 몸 더듬었음

 

그러던 중에 휴가 나갈 때 장문의 카톡 왔는데 뭐 고백 비슷무리 한 거였음

 

그날 부터 걔를 멀리했고 나 말고 딴 중대 애랑 섹스하다 걸려서 영창감 ㅇㅇ

댓글
3
  • 2023.07.3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8.01

    꺅 돌쇠 같은 남자 좋아😭😭😭😭😭

  • 2023.08.01

    저도 허벅지에 누워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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