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존잘친구 발톱 깍아준 썰

내 친구 중에 ㄹㅇ 완전 존잘러 한명 있는데 온실 속에 화초처럼 자라서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거임; 심지어 지 손발톱도 못자름.. 근데 한날 우리집 수영장 와서 놀다가 나왔는데 발톱이 좀 긴거야 ㅋㅋㅋ 글서 내가 너 발톱 좀 잘라라 하니까 걔가 엉.. 너가 좀 잘라주면 안 돼? 이러는거야 첨엔 한번 거절하다가 수락 했는데 발이 ㅈㄴ 하얗고 개이쁘다라 발가락도 길고 자지 서버려서 풋딸 받았잖아...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