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중2 때였었나 한참 애들 야동 얘기하고 ㅅ드립 난무하던 때였었는데 갑자기 좀 노는 애가 화장실 같이 가자면서 날 화장실로 데랴가더니 변기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궜어.
그러고는 바지를 살짝 내려서 얘가 자 빨아라. 이러는 거야. 그때는 내가 아무것도 몰랐을때라 싫다고 했고 계속 튕기니까 내 손을 잡고 걔 ㅈㅈ에 강제로 갖다대고 문질렀어.
포경도 했었는대 이쁘게 잘 되서 완전 보기좋은 상태였었는데 ㅠㅠ
그때는 무서워서 튕기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손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이렇게 해줄걸 아쉬워 ㅋㅋㅋㅋ 가끔 생각나면 걔 페북 들어가보는데 여전히 잘생겼더라.
🤡🤡🤡
무슨 밑도 끝도 없이 화장실가서 쥬지를 빨라고해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걔가 그때 아침에 못하고 왔다고 발정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