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때 친구 집에서 하루 잤단 말이야 치킨 먹고 넷플 보다가 새벽 3시쯤인가 다들 졸려서 누웠는데 내가 버릇이 다리 올리고 자는 거란 말이야 ㅋㅋㅋ 글서 항상 배게 옆에 끼고 자거나 그러는데 그날은 배게가 없으니깡... 나도 모르게 친구 위에 다리를 올리고 잔거짘ㅋㅋㅋ 잠결에 올려서 그냥 뭐 아 따뜻하네 하고 말았는데 아침에 눈 뜨니까 내 다리가 친구 위에 올라가져있어서 개놀랬음ㅋㅋ 근데 내리긴 싫어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뭐가 걸리는거;; 그 ㅅㄲ 발기한 자지에 걸려서 좀 글트라거.. 그 바람에 친구도 깨고 나한테 욕 박으면서 허리 아파 죽겠다고ㅜㅋㅋㅋ 그때 첨 남자 발기된 자지 스쳐봤는데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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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될때까지 안 치운거 보면
그친구도 좋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