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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녕으로 자위 하다가 누나한테 들킨 썰..

 중2 때 일인데 텀블ㄹ에서 ㅌㅇㅌ로 넘어가면서 신문물을 접하고 ㅎㅈㅈㅇ에 대한 호기심이 ㅈㄴ 생겼오 막 쑤시는데 엄청 좋아보이더라구...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가 주말에 엄빠 나가고 누나 학원 갔을 때 딱 실행을 했지 센조이 한 1시간 하궄ㅋㅋ

 

침대에 누워서 젤도 없어서 바세린 발라서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단소 ㅋㄷ 씌어서 막 쑤셨지 첨엔 그냥 아팠는데 점점 할 수록 뭔가 야릇해서 나 혼자 신음 조금 내면서 액이 나오더라고 장액인가 글서 수건 깔고ㅋㅋㅋ 

 

이렇게 30분 정도 했나? 하다가 이제 싸려고 하는 찰나에 ㅅㅂ 누나 학원 마치는 시간 까먹어서 집에 온 줄도 몰랐는 거... 점심 시간대라 누나가 나 보고 뭐 시켜 먹을꺼냐고 물으러 내 방문 열었는데

 

음 어... 5초 뇌정지 왔는지 가만히 있다가 나가더라 중딩 동생 자지에서 정액 껄떡껄떡 나오고 있었는데 무슨 생각이었겠냐..게다가 ㅎㅈ까지 쑤시고 있는 판국에... 나도 다 싸고 현타 너무 많이 와서 멍 때리다가 물티슈로 뒤처리 하고 나왔는데

 

태연하게 누나가 뭐 생각해놨어? 이러는거.. 내가 어음 걍 짬뽕 먹자 하곤 씻고 나와서 서먹서먹하게 거실에 앉아있다가 아무말 없이 무도 보면서 먹었는데 이러고 그냥 뭐 지나갔어 아무 말도 없이ㅋㅋ 나중에 누나가 노크 안하고 열어서 미안 거리더라ㅋㅋㅋ

 

지금은 내가 게이인 것도 앎 이것도 썰이 있는데 ㅋㅋ.. 오랜만에 흑역사 꺼내서 그런지 항마력 딸린다....

댓글
23
  • BEST
    2021.12.01

    야 원래 남자들도 뭐쑤시냐? 아니 저번에 내가 모르고 동생방에 들어갔거든?

  • BEST
    2021.12.01

    너 동생 똥꼬충인듯

  • 2021.1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69131409
    2021.12.01

    나 진짜 그때 짬뽕 먹고 자살할뻔했잖아...

  • 2021.12.01

    ㅋㅋㅋㅋ

  • 2021.12.01

    대딩도아니고 하ㅠ

  • 작성자
    → 50110094
    2021.12.01

    대딩이면 뭐가 달라지니....

  • → 33498352
    2021.12.01

    성인-미자면 ㄱㅊ지ㅠ 하긴 그게 더 짜증

  • 2021.12.01

    야 원래 남자들도 뭐쑤시냐? 아니 저번에 내가 모르고 동생방에 들어갔거든?

  • 작성자
    → 12761906
    2021.12.01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33498352
    2021.12.01

    너 동생 똥꼬충인듯

  • 작성자
    → 40971076
    2021.12.01

    .....

  • 2021.12.01

    수치스러워…

  • 작성자
    → 00665377
    2021.12.01

    ㄹㅇ 지금 다시 생각나서 죽을 거 같음...

  • 2021.1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12.01

    너 잘생겼어?

  • → 55150675
    2021.1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31771012
    2021.12.01

    너 말고

  • → 55150675
    2021.1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31771012
    2021.12.01

    죽어ㅗ

  • → 55150675
    2021.1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31771012
    2021.12.01

  • 2021.12.02

    누나분 진짜 착하시다! ㅠㅠ

  • 작성자
    → 82033787
    2021.12.02

    착한거여?...

  • → 33498352
    2021.1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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