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수능핑계로 기저귀 차고다닌애있었음.
물론 수능 때도 차고 봤더라
엉덩이 만지니까ㅠ ㅇㅇ
키도 크고 멀쩡하게 생긴 앤데
기저귀 티나서 체육있을땐 안입고
평소에도 엉덩이 잘 안 빼고 긴거입거나
패딩으로 가리고 다님.
물론 난 계속 속으로 넣어서 만지는데
약간 기저귀 페티쉬 있는 거 같음.
싸지는 않거든 당연히 ㅇㅇ
성인되고도 가끔씩 그러는 듯 ㅎㅎ
고딩때 수능핑계로 기저귀 차고다닌애있었음.
물론 수능 때도 차고 봤더라
엉덩이 만지니까ㅠ ㅇㅇ
키도 크고 멀쩡하게 생긴 앤데
기저귀 티나서 체육있을땐 안입고
평소에도 엉덩이 잘 안 빼고 긴거입거나
패딩으로 가리고 다님.
물론 난 계속 속으로 넣어서 만지는데
약간 기저귀 페티쉬 있는 거 같음.
싸지는 않거든 당연히 ㅇㅇ
성인되고도 가끔씩 그러는 듯 ㅎㅎ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몰라 멀쩡해가지고 그럼
난 ㄹㅇ 장난인줄...
헐 ㅋㄱㄱㄱ지금도?
ㄱㅇ랑은 상관없는거지?
언제부터생김?
고1?
...ㅠ 지금도? 차면 기분좋아?
싸기도. .해?
ㅇㅇ 싸진 않고 ㅋㅋㅋ
...ㄷㄷ 키 체중 얼만데
밖에서도 입고다녀?
헐 개꼴려
진짜거든
그것두맞고
진짜도맞아ㅠ
원필닮은 애였음
진짜 뭐라 말이안나오네
ㄹㅇ
그냥 몸 불편한 사람이겠지.. 괄약근이 힘이 없다거나 왜케 괴롭혔냐
괄약근 약해봐서 아는데 몸 불편해서는 아님.
여분도 안 챙기고, 쾌변하는 애였음.
은근 안 나던데?
그때그때 상의나 바지 통수따라서 달랐던듯.
생각보다 가리고다니기 쉽기도 한거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