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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나는 인간 짬통이였습니다.. 멤버들 항상 남은 음식 내 앞에 버려.. 뒤에서 눈물..”

 

[단독] 장원영 "리즈가 항상 내가 먹던 음까지 가져가서 먹은 것.. 내 몸매의 비결이였다."

 

댓글
3
  • 작성자
    BEST
    2023.11.05
  • 2023.11.0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45227
    2023.11.05
  • 2023.11.05

    안유진 내이년 기어코 일을 벌리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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