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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만 보면 장해서 고민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걷는거도 큰 도전이였을텐데 너무 존경스러움 ㅇㅇ

 

 그래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

댓글
8
  • 2024.03.02
    플레이브로 진심을 다해서 달려온게 점점 빛을 본다고 생각함
    본인들도 지금 우리가 이런 사랑을 받는게 맞나하고 얼떨떨해하는데 충분히 받을만하고 앞으로 더 사랑받았으면해
  • 작성자
    → 27981
    2024.03.02
    플레이브 컨포콘
  • → 05218
    2024.03.02
    🌟플레이브콘💙
  • 작성자
    → 27981
    2024.03.02

    남예준 채봉구 듀엣 기원 1일차.

  • 2024.03.02
    140kg 리조의 웅장한 풍채.
  • 작성자
    → 61088
    2024.03.03
    플레이브 밤비콘
  • 2024.03.03
    플퀴벌레 박멸용 무료 콘.
  • 2024.03.0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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