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서울정도로 크고 두껍고 아래로 휜 자지..
동기들 사이에서도 코끼리로 불리던 놈..
오줌싸는거 구경하다 노발 크기에 할말 잃게 만드는 놈..
발기했을때 잡으면 손아귀에 꽉차는 두께에 두손도 모자르는 길이..
얘때문에 없던 대물 페티시에 아래로 휜 자지 페티시까지 생김..
짝남이 좋은건지 얘 좆이 좋은건지 자괴감 들어
그 무서울정도로 크고 두껍고 아래로 휜 자지..
동기들 사이에서도 코끼리로 불리던 놈..
오줌싸는거 구경하다 노발 크기에 할말 잃게 만드는 놈..
발기했을때 잡으면 손아귀에 꽉차는 두께에 두손도 모자르는 길이..
얘때문에 없던 대물 페티시에 아래로 휜 자지 페티시까지 생김..
짝남이 좋은건지 얘 좆이 좋은건지 자괴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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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저런데 뭐 ㅋ
ㄹㅇ 게걸레년
잊지마 여기 서 있는 로즈....
그 ㅈ이 짝남거니까 짝남을 못잊는게 맞지
사진좀
나도 고딩때 좋아했던 일반짝남 진짜 못잊겠어 ㅠㅠ 키크고 슬림하고 게임잘하고 공부 잘하고 거기는 약간 얇은데 길고 ㅍㄱ하고 돌출되있고 ㅠㅠ 체육복 갈아입을때 슬쩍보고 그랬었는데 그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