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르고 지금까지 딸 치는 거 3번 봤는데...걍 계속 모르는척 하는 게 답이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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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민망해하고 어쩔 줄 몰라할 거 같아 ... 친하면 장난식으로 대화를 해보던지 하고 그저 그런 사이면 숨겨줘 ㅠㅠ
오키..
ㅠㅠㅠㅠ너가 티내면 동생은 딸도못치고 어쩌라구
ㅋㅋㅋㅋ;; 그치
ㄴㅋㅋㅋㅋㅋ 하긴 아는척하기도 이상함
방에 사과 가져다주다가
병신은 니들인거같음
본문엔 좀 뭐 해서 안 적었는데 자기가 소리가 잘 안 들리니까 ㄸ치는 소리도 안 나는 줄 앎..
난또 동생이 딸치는 소리나는걸 못알아채서 들킨줄
ㅇㅇ 정확한데?..
야 그걸 본문에 적었어야지…. 제일 중요한 부분을
동샌한테 꼭 말해 자기는 안들키고 싶을건데 ㅠㅠㅠ
하아ㅜㅋㅋㅋㅋㅋ 진짜 개어렵네..
ㅇㅇ..
부모님한테 안들킨게 다행이징
내 생각엔 음... ㅋㅋ;;
근데 계속 모르는척만 해주다간 밖에 나가서 다른 실수 할수도 있음... 형답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렴
그니까 어케 해주지 대놓고 은근 소리 크니까 조절해서 하라 할 수도 없고..
방에서 운동할 때 소리가 밖에 다 들리니까 그 점 감안해서 조심해주면 좋을 거 같다거나?
운동 헬스장 가서 하는디...
그냥 평소에 대화할때 툭던져 야 근데 니생각보다 너 딸치는소리 크다 ㅋ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안되는데... 수어로 말해줘야 하나..
좋은형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