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중3인데 우리집에 방이 4개밖에 없어서 안방빼고 나머지 방은 옷방, 할아버지방이라 어쩔 수 없이 나랑 형이랑 같은 방을 써야되... 옷방 원래 뺄려고 그랬는데 엄마가 옷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게 됬는데 진짜 개불편해.. 마음대로 ㅈㅇ같은거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통화도 잘 못하고 형은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신경이 어케 안쓰이냐고... 뭔가 방법 없을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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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팬티로 딸치고 걸리면 형이 나가서 살겠다할고같아
형팬티로 딸치고 걸리면 형이 나가서 살겠다할고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바야
근데 형 착한가보다
뭐 ㅋㅋ 라면끓여달라는 형은 아니야 ㅋ
잘생겼으면 좋겠다 ㅜ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고3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부끄럽잔어😅
뭔 그딴걸 물어봐 어이없네 ㅋㅋ
그 썰게에 있는 친형썰 보고 한번 생각을 전환해봐!!
소설
형도 너 없을 때 ㅈㅇ할걸.. 헤으응
... 음 고3이 더 불편할거같아
빨리자주면 알아서 치실거양??
ㅋㅋㅋㅋ 11시쯤에 자니..
웅웅
아 개부럽다 친형
ㅋㅋㅋ 뭐 딱히..